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6장 15~18절 말씀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몰랐습니다. 아니 들어서 알았다고 했을지라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용성은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
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기 전까지도,
세상에서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세상에 있었을 때 다양한 책들을 읽고,
잡다한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서
듣고 배워 알고 있었던 일반 상식들을,
용성의 지적 재산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왔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인간들이
원래 악한 죄의 종이었다는 말씀을 처음 듣고는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순자가 주장했던 성악설보다도,
맹자가 주장했던 인간은 본래 선하게 태어났다는
성선설을 더 믿으면서 살아왔었는데,
인간은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아, 본래 악하게 태어났다는
순자의 성악설을 가르치는데 믿지 못했지만,
그랬든 말았든 지나간 옛날이야기니
상관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인류의 첫 조상이 아담으로 밝혀졌는데,
그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말씀을 어기고,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유혹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겼던,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교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부활 하셨던 주님을 알았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의의 종으로 환골탈태 되어,
참 하나님의 은사로,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 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 인간들의 몸속에는 아직 변화되지 않은,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관계 속에서 불거지는
크고 작은 마찰을 겪으면서 느끼고 있지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주님을
대속 재물로 내어 주신 그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은 우리들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에,
/
말씀 안에 거함으로, 점점 주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용서의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용성이 용서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이 주님의 마음으로,
용성을 대해 주었기에, 영원한 자유를 갈망하고
오랜 시간 동안 말씀 안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거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4장30~32절 말씀
30. 하나님의 심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용성도 참 하나님께 택하심 받은 후로.
말씀 안에 오래 거하면서,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말씀을 용성 생활의 기준으로 삼아
주님께서 악한 자들에게 해 받으신 후에
다시 사셔서, 40일 동안 보이신 후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분부 하셨음에,
세계 도처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귀향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구원받고, 성수으로 침례를 받은 후에,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도,
하늘로 올리우신 주님께서,
가신 그대로 오실 것을 말씀 안에서 함께 기다리며,
참 하나님의 말씀과 과 주님의 사랑하심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거 하지는 못하더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말씀 안에 이끄는 삶을 살아가며,
에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명령하셨듯,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 안을 떠나지 말라는
지엄하신 주님의 명령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야 되겠습니다.ㅎㅎ
말씀에 반하려는 마음을
태풍 솔릭이 휩쓸고 지나간 주님의 날인 오늘.
주님 향한 순전한 마음으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하늘로 올라가신 주님께서 가신 그대로 오신다 했음을
온전히 믿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계시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만을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온전히 믿고 감사드리고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사도행전 1장 2~11절 말씀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라미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저희 곁에서서
11. 가로되 갈리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