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이것이 너희에게 표

아나니아 심 2018. 12. 22. 17:43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욥기 342~12절 말씀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6 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7 어느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훼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며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게 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세상에서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해,
일정 수준의 지식 습득을 하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공적 교육의 비중은                 

작은 일부분일 뿐이고,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사람 냄새나는 용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으며,
세상을 나름대로 지혜롭게 살아가려고 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2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바로 구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은            

마음으로 깨달 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용성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었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던 다른                                   

점점 많아져만 가는  사람들이 믿으니.
덩달이 믿었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읽었던 책들과는 다르게,
모든 말씀이 예언으로 쓰여져 있고,
그 예언의 말씀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신용철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다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신문과 방송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성취되는 것을             

직접 체험 하면서도,
솔직히 어떠한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지 못했기에,
말씀을 지키고 살 생각이 들 지가 않더라구요,ㅠㅜ

 요한계시록 1 1~3 절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그때는 왜 그렇게 모든 사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도, 믿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어차피 세상에 태어났으면
한번 죽지

/


두 번 죽냐는 생각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어서,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신을 믿고 살던, 안 믿고 살던                                 

죽는 것은 똑같다는 생각과.
심신이 회복되면, 다시 세상에 나가서
한 번뿐인 인생을 폼 나게

즐기면서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찌나 구원을 받으라고 그러는지.
정말 미쳐 버리겠더라구요,ㅠㅜ

히브리서 927~28절 말씀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런데,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죽었다가 살아난 임사 체험자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최근에까지 수도 없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 사람들의 육성으로 이 세상이
끝이 아니란 것을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갑자기 겁이 확 들어버리더라고요, ㅠㅜ
괜히 겁주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고, 차라리 몰랐으면

속이라도 편하게 살 텐데 하면서,
괜히 왔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려운 것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무슨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신 후에
40일 동안 세상에 머물다가.
참 하나님계신 하늘로 승천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짧은 생 다음에 천국에 가서 영생할 수 있다는
영혼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ㅎㅎ

베드로전서 1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그 말씀을 듣고, 말씀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동안.
용성이 한 손에 잡고 있던 세상에서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고 끊고난 후에야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때 버리고 끊기 위해서,
주님을 의지해서 작은 시까지 지으면서
정말 힘들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그때 버리고 끊기 위해서
힘들어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희미하답니다ㅎㅎ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스바냐 1

 

/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정말 힘들게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은 후에,
아무런 값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지도
10년이 훨씬 지나버린 지금.
예전에는 죽음이 막연한 두려움을 주었지만.
구원받은 지금은 죽음 이후에
가야 할 천국이 기다려지는 거 있지요,ㅎㅎ
그리고 이 세상에 거하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동일한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오늘 부는 찬바람은 말씀을 향한                     

구원받은 우리들을 막아서지만.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려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발길과,                 

간절한 마음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의 길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형제님의 의가 빛과 같이 나타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의 길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빛같이 나타나고 있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시편 373~6절 말씀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ps

메리 크리스마스 ^^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님의날입니다.
 

 

/

세상에서는 주님이 탄생하셨다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라고 하지만.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다 보면,

1225일이 주님께서 세상에

탄생하신 날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짜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오시 기로 한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완성하고 가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오늘 말씀이 끝나고 가는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행복한 성도교제의 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각 구역별, 그리고 각 회별로                 

열심히 준비한 볼거리들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하니.
함께 오셔서, 오늘을 즐겼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28~14절 말씀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