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9. 4. 5. 00:18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창세기 3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라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셨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결코 죽지 않는다는 뱀의 꿔임에 넘어간 하와가

먼저 먹고, 그와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 주어

그도 먹음으로, 육신은 죽지 않았지만,

참 하나님과 부자지간의 친밀한 관계가 깨져,

심판자와 죄인의 관계로 전락해 버렸다고 그러드라구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이 짧은 세상 지난 후에,

불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믿기지도 않았고,

사람이 다 똑같나 하고, 부정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21~ 26절 말씀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나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죄하라

그 송사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용성은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을 살아갈 때 에도,

남들에게 손가락질 한 번도(?) 안 받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선하게 산다고 살아 왔었는데,

나의 선행과는 무관하게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호리 만한 죄라도 지으면

천국 문턱에도 못 가고, 바로 지옥으로 직행한다는 것이,

하늘나라의 법이라고 말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아니 일평생을 살면서 사소한 법을

안 어겨본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에 있고,

알지도 못하는 조상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느냐고 하소연도 해 봤지만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 속에는

한 사람에게서 유전되었다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로마서 5 12~14 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

그럼 하나님은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인가?          

우리들 인간을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다는 분이

천국만 만 만드시면 될 걸 왜 지옥을 만드셔서

머리 아프게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도 해봤지만,

지옥은 우리들 인간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천사의 신분에서 저주를 받아  악한 마귀 된

무리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성경을 찾아가며

말씀하시는데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답니다.


마태복음 2541절 말씀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부자 관계만 놓고 본다면 말씀을 어겼던 죄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나라의 법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법을 어긴 사람의 신분이 어떻게 되었건

법을 어긴 사람은 형벌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을

상식으로도 알고 있고, 하늘나라 법도

대동소이 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연대 죄로 인해 어찌할 수 없이

받아야만 되는 지옥 형벌이었지만,

대신 죄값을 갚을 수 대속법 이라는 제도가 있어,

우리들 인간을 너무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 되시어.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 심으로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버릴지라도

참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에 새긴 자녀들은

결코 잊지 않겠다고 하신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말씀 안에서, 주님의 피가

가슴에 동일하게 묻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주님 재림의 날까지 이어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말씀에 예언된 마지막에 관한 내용들이

거의 다 이루어진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이사야 4914~17절 말씀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은 알 수 없지만.

당신의 선민으로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죄로 인해

몇 천 년 동안. 세계 방방곡곡으로 흩어짐을 당했지만.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웠다는 말씀으로,

지금 당신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들이 완전히 회복 될 때,

인자이신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웠다는 말씀으로,

그 날과 그때는 참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지만.

예언된 말씀들이 거의 다 이루어졌음을 보면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작정하신 그 날과 그때는

문 앞에 이르렀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교회당에서는, 그 날과 그때가

임박했음을 느끼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친인척과. 지인들을 이끌어,

노진구 목사님의 너무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본을 받아.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이. 구원을 받고

이렇게나 행복한 신앙생활에

벅찬 감동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 아닌 행함으로 귀감을 보여 주길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무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믿음의 신앙생활에 귀감을 보이고 게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믿음으로 동일 한 구원함을 받고, 주님을 닮아가면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마지막 때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구원 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마태복음 24 32~ 36 절 말씀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