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아나니아 심 2019. 4. 16. 19:26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이사야 4310절 말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예전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            
어느 한때는 교회를 잠시 동 안                     

다녔다고는 하지만,        
성경책은 장식품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기에,
거의 읽지도 않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세상에 여러 종교가 있듯,
여호와 증인들도 그들 나름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그들의 종교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용성이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배운 후로는,이사야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증인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다고
명시되어 있음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성경을 왜곡하고 있고, 그들에게 속아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ㅜ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 말씀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을 입은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고,
여호와 하나님의 힘을 빌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강성해진 이스라엘 민족의 오늘을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밖에는 신이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923~35 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천지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을 받지는 못했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어떠한 뼈도 꺽이지 않으신다는 말씀대로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대속해주시고 죽으신 후에,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세상 지나서 반드시 가야만 하는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을 뿐이지만,
구원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아  택하심으로,                          

당신의 자녀 되었다는 확신을,
다른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께도,                       

동일함으로 가지게 하셨고,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한 이후부터는.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많은 환난과 고난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이 있기에,
용성을 힘들게하는, 세상사에 초연한 마음으로
어떠한 오늘을 기쁨으로 도를 받아.
주님의 성품을 본받는 삶을 살아가겠노라고,
용성을 의지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함께하시면서,
지켜주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다짐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                                                

다시 몇 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13~7절 말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이제는. 믿기만 하면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만 드린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인데,
그 쉬운 영혼 구원을 받지 못하고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사람을 바라보면서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말씀을 알지 못했던 구원받은 용성이 그랬고,
구원받은 형제님이,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랬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용성이, 형제님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렸던,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의 본을 받아                     

간절한 기도와 함께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사람의
내적이나 외적인 합당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언제까지도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ㅠ)
사망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을 말씀 앞으로 인도해,
말씀으로 구원받게 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 인분들의 입술을 통해,
용성의 영혼을 지키시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령하시는데,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몸으로써
비록 작은 힘이지만. 어떻게
게으름을 피울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잠언 24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혹자는 더 많은 상급을 받기 위해서,
생색내기식으로 한다고 하지만,
생색내기식으로 10년 가까이 하겠습니까?
비록 크지 않은 주님의 일이라고 할지라도,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면서,
마음을 다해서 임하고 있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참 하나님께서만 알아주시면 된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예전에는 밤낮으로 애쓰는 용성의 마음을
형제자매님들이 쪼끔만이라도 알아주고
격려해주었으면 하고 바랐던 적도 있고,
지금도 그런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말로 하는 격려보다도,
그냥 기도로써 용성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그리고 형제님께서도,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부디 헤아려 주시고 우리들이,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부터는.

참 하나님과 심판자와 죄인과의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되었음을 항시 유념하면서,
지금은 비록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섞여 살지라도,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참 하나님의 성전임을 항시 잊지 말고,
말씀에 반하는 모든 것들을                                     

지금 당장 멀리할 수는 없겠지만.
신앙이 성장할수록,

/


자석의 n극과 n. s극과 s극이 되어                  

말씀에 반하는것들을 밀어 내어야 되겠습니다.ㅎㅎ
(너나 잘해라 이놈아 ㅎㅎ)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복음의 말씀에 순종 된 오늘을 살고 계시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 되신 것과.                       

용성이 질그릇임을 깨달아 안 후에,                                

질그릇 된 마음으로,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43~7절 말씀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