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세상 속에서의
내 소유로 가지고싶어 했던
모든 것들이 무의미함으로,
앞으로의 용성
걸어가야할 앞날에,
하나씩 하나씩 더욱 더
넘기 힘들고 어려운
장애물로 변해져,
넘어지고 또 넘어져
작고 약함을
인정하게 하심도.
하나님께로 난
이 험난한 세상의 길이
결코 순탄치 만은
않음을 알게하심도.
세상유혹에 걸려
지쳐넘어진 용성을
붙잡아 일으키심도.
이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임을
넘어져 일어섰을 때에야,
비로소 느끼며
용성! 감사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 넘어짐을 두려워 아니함은 붙잡아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과
형제자매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함을 믿고 또 믿습니다
이사야 45장 7절 말씀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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