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욥기 5장 7~11절 말
7.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셓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니라
세상 어떠한 사람도, 긴 긴 인생길 중에,
밝고 희망찬 길만을 걷지는 못할 것입니다.
때로는 푸른 희망을 바라보며 걸을 때도 있고,
또 때로는. 암울한 절망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을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세상을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들과.
간접 경험을 통해, 익히 알아오면서,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결코 희망을 버리는 삶을
살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달관한 듯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용성의 힘과 의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을 한번 겪고 나서는.
그때껏 믿고 있었던
옅은 세상 지식과 용성의 나약한 의지로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용성이
얼마나 어리석고 초라한 놈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참 하나님께 의탁해,
비를 피하듯. 눈물을 흘리며 들어 온 말씀 안에서,
/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었습니다.
시편 91편 14~16절 말씀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 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처음에 들어 온 말씀 안에서는.
용성만이 병든 몸과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각종 모임에서 하는 간증들을 듣고 보는데,
대부분의 형제 자매님들의 경우도,
용성과 경우는 다르지만.
각자가 앓고 있는. 내적 외적 아픔으로,
절망의 구덩이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를 받아
건짐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고,
또 건짐을. 받기 위해서,
말씀 안에서 말씀을 의지한 채,
눈물을 닦으며
거 하고 있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ㅠㅜ
그때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도 있었지요,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마다의 쓰라린 가슴을 안고. 아팠던 눈물을 닦으며,
마지막 보루가 되어버린, 이 곳 하나님의 품안에서는,
어제의 아팠던 ,기억들일랑
모두의 등 뒤로 던져버리고,
우리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 만하다가......!!
ps 겉모습만을 사랑 하지 말고,
서로에게 감추어진 가슴속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면서 사랑 하고 또 사랑 해야 할 것입니다
병든 육신의 상처는, 말씀 안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그 상처가 아물었겠지만.
세상 속에서 받은 내적 괴로움의 아픔과 상처는.
쉽게 치료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소경 거지의 병 낫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사. 결국은 보게 되어
예수님을 좇았다는 말씀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 하셨던
수요 말씀과. 김 정호 목사님 등.
말씀 받은 여러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주일 말씀을 수시로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병도 낳을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의 마음이 올라오드라구요,
누가복음 18장 35~43절 말씀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때까지의 용성은 모든 신의 존재는 인정했지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도,
또 믿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주와,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이.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데, 놀랍게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지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에
눈으로 본듯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사야 34 장 16 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말씀 안에 들어 온지 1~2년이 지난 그때까지도,
말씀은 믿어졌지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용성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버릴 수도 없었고,
끊을 수도 없었기에, 말씀만 믿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 많은 사람이 하는 종교 생활을
적당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 확실하고,
그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성경 말씀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제자들과 한두 사람이 아닌. 불특정 다수인
500여 명의 사람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라고,
스스로 낮춰 말씀하신
바울 사도께서도 직접 보셨음을
진실 된 성경을 통해서 증거 하고 계시는데,
용성이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그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ㅎㅎ
고린도전서 15 장 1~8 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세상 많은 사람에게는 건축자의
버린 돌과 같은 취급을 받으셨던 예수님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배운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어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사는
세상의 이방인 중에서,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된 신분으로
환골탈태 된 구원받은 용성은.
말씀대로, 죽음 이후에.
어떠한 부끄러움도 당하지 않을 것을
확실히 믿고, 알고 있기에,
그 사실을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선전하고 있고,
구원받은 우리들을 부정하고 비방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적대감이 아닌 지극히 선한 행함을 보여,
구원받은 우리들이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듯.
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려 하고 있답니다.
( 아직까지도 생각만.ㅎㅎ)
베드로전서 2장 6~12절 말씀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런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는 모든 행함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부르셨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임을,
10년 넘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마음 판에 새기면서 깨달아 알게 된 사실이고,
그 배운 말씀대로
/
모든 일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이 세상에서는 주님처럼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함께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성령으로 하나 된 지체의
각 부분이 되었음을 항시 유념하면서,
말씀 안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이나,
세상 누구도, 용성의 편협한 잣대로,
형제님을 평가 절하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
용성도 누구에게라도,
평가 받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용성이 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항시 용성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서로의 흠이 쪼끔 보이더라도, 감싸주고
용납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어떠한 가식 없이.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계시는.
소망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자 하는 것을 지켜가고자 하는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4장 1~4 절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