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누가복음 10장 30~37절 말씀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틑 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에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어떠한 종교를 신봉하지 않고 산다고 할지라도,
남에게 손가락 질 받지 않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선을 행하면서 살아간다면,
죽음 이후에 만약에, 만약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그 선행과,
/
선한 마음으로 좋은 곳에 갈 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때가 되었을 때
( 교통사고로 마음이 낮아져있을 때.
그때가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을 때
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
모든 것을 잃었다는 낮은 마음이 되어 비를 피하듯,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과.
천국은 우리들 인간의 어떠한 선행으로도
갈 수 없는 곳이라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그 사실을 부정도 해보고,
믿지 않으려고도 했었습니다.
전도서 3장 1~8절 말씀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하지만,그 진실 된 사실을 용성이 부정을 하면 할수록,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각종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일들이 들려지고 보여지는데,
어떠한 반박의 마음을 가질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몇 년 동안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몇십 년 동안 나름의 선한 마음으로 살아왔었는데,
용성의 어떠한 선행으로도 갈 수 없지만,
주님의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자들에 의해,
채직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
마음으로부터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가 몰려오듯 몰려와서,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진짜로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그만큼의 감동과 감사를 느껴서...ㅎㅎ)
요한복음 19 장 23~35 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구원을 받고부터는 비로소,
구원받은 사람의 모든 행위가
여호와 참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배운 후로는,
용성을 위한 선한 양심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마음에서 우러난 선한 양심을 가지려 하고 있고,
아버지가 아들을 아끼듯.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아 의인 된 몸으로,
당신을 섬기는 구원받은 이들을
아끼신다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기에,
개나 말처럼 하찮은
견마지로와 같은 용성의 힘이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충성되게 섬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말라기 3장 16~18절 말씀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히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세상 어떠한 단체나 집단에 속했을 때.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대부분이
두렵고 떨림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이 생명 길을 처음 걸었을 때는.
구원받음으로 모두 끝난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가 신앙생활의 시작이라는 말씀을
어느 해 하계 수양회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 들은 후로,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조금 느슨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이 늘어나면서,
지켜야 할 말씀은 많아지고,
세상과 경계로 삼아야 될 세상일들도 많아지니까.
편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는 것이 아닌.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하루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만.
예수님 앞에 마음을 꿇고
말씀에 복종 된 오늘을 다짐했던
처음 구원받았을 때를 잊지 말고,
지금 걷는 이 길 끝에 있는,
영원한 영광된 삶을 바라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걸어가려 합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낮은 마음을 품고 생활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돌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몸을 낮추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을 낮추면서,
종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빌립보서 2 장 5~12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ps 오늘은 크리스마스 날입니다.^^
/
말씀을 배워가면서 오늘이
주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날짜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임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말씀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메리 크리스마스 ^^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한 마음인,
이타적 삶을 실고 싶은 마음에,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지었던 작은 시가 있었는데,
잘 쓰지는 못했지만.
지금 말씀 안에 있는 용성의 마음은
이타적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
참마음으로....
늘 밝은 모습만
항상 웃는 모습만
언제나 참 구원받은 모습만 봤으면..
용성은 항상 이기적인
이런 이기적 기도만 드렸지요.ㅠ
정작 용성은 깨끗치 못함을 감춘체로
/
늘 밝은 모습만
항상 웃늠 모습만
언제나 참 구원받은 모습만 보여지길...
항상 이기적 이었던 용성이
참하나님께 간구기도 드립니다.
참마음이 깨끗한 용성으로 보여지길...
참마음이 깨끗한 용성으로 거듭나길..
에베소서 6장 6~7절 말씀
6..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