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욥기 5장 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셓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니라
외적으로 보여지는 고난과
그로 인한 고통의 경중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그 겪는 일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도
천차만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과 아무런 상관도 없이
세상에 거했을 때의 용성은,
용성에게 찾아온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하쿠나마타타” 의 마음으로,
술을 마시면서, 그 힘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힘든 일 앞에서는,
어떻게 되겠지 하는, 뜬구름 잡기식의
낙천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몇 번을 말씀드립니다. 그때 살기 위해서
하늘을 향해 눈물을 흘리면서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기에,
직접 적으로 참 하나님을 찾지는 않았지만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기에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 시켜 안전한 곳에 두시는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결국은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
몇 년 동안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 말씀으로,
가식 덩어리였던 용성을 죽인 이후에,
이 세상에서는 느끼고 싶어도 느낄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바라면서,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는 부끄러움을 참으시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승천하신 후에,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주님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은 후에,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는 생각으로,
몇 년 동안.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각종 공적인 경로를 통해
듣고 보면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3절 말씀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은 후에야,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어떠한 의심 없이,
말씀만을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금, 절대다수가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저 천국에서의 행복을 바라고,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참으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인고의 하루하루를,
말씀만을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ㅠㅜ
이 성경의 많은 예언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
나라와 나라간.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과 분쟁,
그리고,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처처에 지진과 기근. 그리고 현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온역이 출현하는 것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느낄 수 있고,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세상 끝은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말씀만을 더욱더 악착같이 붙잡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1 장 9~13 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
성경에 예언된 많은 말씀이,
하루가 멀다고 세상 곳곳과 우주 곳곳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어 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모든 죄에서 자유를 얻은.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우리만
구원받았다고 좋아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거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세상에 있는 많은 지인들을
구원받게 해 달라고
간절한 기도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용성도, 형제 다섯이 있습니다,
여수에 사는 가족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는데,
/
서울에 홀로 떨어져 사는 누나가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라서,
누나가 말씀을 듣고, 구원받기를
구원받은 우리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ㅠㅜ
또 용성이 지금 근무하는 직장에,
김 정섭 형님과.그분의 동생분이신 김 경래 형님,
그리고 그분의 부인이신 김윤희 형수님.
두 아들인 승준과 승민과 남진 형님.
그리고 친구 광남은
선한 사마리아 인이라고 느끼고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죄도 짓지 않을 수가 없기에,
말씀 듣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 받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서울에 살고있는 누나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눈물로 기도드리며 지었던
작은 시가 있었는데, 지금은 누나뿐만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용성의 간절한 기도문으로 생각하고 올립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으니 무섭습니다. ㅠㅜ
오늘. 가시밭길위를 걷지만.
당신의 진실의 말씀.
그 약속의 말씀을,
믿으니 미소가운데
이슬방울 맺힙니다.
오늘. 힘든 삶이지만.
내일의 영광된 삶으로
되갚아 주신다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으니, 행복가운데.
슬픈 이슬방울 맺힙니다.
사랑하는.
부모형제. 처자식. 친구들.
이들을...!
이들의 내일을 생각하니
당신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으니 무섭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신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리니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세상이 끝이고, 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면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이 아닌.
주님과. 주님을 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아.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허락받은 몸으로써,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세상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조롱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더 늦기 전에, 말씀 듣고 구원을 받아야된다고,
강권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ㅠㅜ
어느 때가 되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이 이르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려 해도,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이를 것을,
온 세상에 충만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진실 된 사실임을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모스 8장 11~13절 말씀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2.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그 능력의 말씀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고,
참 하나님의 나라인 저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임을 항시 잊지 말고,
능력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무시하는,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와
지인들이 있는 말씀에 반하는 세상에,
바울 사도께서 주님의 마음을 닮은
사랑하는 마음과 온유한 마음으로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나아 가셨듯.
같은 사랑하는 마음과 온유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능력의 말씀으로 구원받아
참 하나님 나라에 거할 산 소망을 지니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능력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 나라에 거하기 전까지.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4장 20~21절 말씀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