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아나니아 심 2020. 5. 20. 04:59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사야 41 21~24 절 말씀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게게 진술하라 .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
24.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들은 가증하니라

예전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는 ,
빠르고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얻는다는 것을
꿈도 못 꿨었지만 ,
시대가 외적으로 발달해 갈수록 .
모든 생활이 눈부실 만큼 발달한 요즘에는 ,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입니다만 ,
아무리 시대가 발달해도 ,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은 ㅎㅎ )
지나온 일들에 관해서만 진술 할 수 있고 ,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종교에서도 ,
지나온 날들을 말을 하고 ,
온갖 좋은 말로 현혹하면서 ,
자기네 종교를 믿으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
세상 어떠한 종교에서도 , 후래사인 .
장차 당할 장래사를 말하는 곳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
맹목적인 순종만을 강조하기에 ,
용성도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16 장 8~12 절 말씀
8. 가로되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하리라
11.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 용성이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
3500년 전부터, 2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
성경 말씀을.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
정말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기에 ,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생각으로
말을 한다고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

점점 험해져만가는 세상에서 ,
비를 피하듯. 어떠한 안락한 쉼을 얻고자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 어떠한 안락한 쉼보다도 ,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건과 사고를
끊임없이 당해 , 미련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용성이지만 .
용성의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
분명히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시는
광대하신 참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부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

시편 34 편 2~6 절 말씀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
5.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다만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은 .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
모든 두려움과 죄에서 건짐받는 구원을 받은 후에 ,.
모든 죄에서 자유인 된 구원을 받았지만 .
아직 참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로
덜 만들어진 용성이기에 ,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과 .
강병권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
점점 많아져만 가는 ,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참 하나님의 참 아들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낮은 마음이 되어 .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다면 ,
언젠가는 힘들었던 오늘을 생각하면서 ,
옛말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예전에 말씀 안에
발만 들여놓아도 구원인줄 알고
구원받았는데, 풀려 지는 일이 없어서 ,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라는 생각으로
작은 글을 썼던 것이 있었는데 ,
생각이 나서 같이 올려봅니다.ㅎㅎ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져
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용성은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또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성의 간구 기도
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용성 아끼는 이들을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또 용성을 싫어하는 모든 이들을
더 사랑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아버지께 이끌어 올 수 있는
담대한 능력을 이 小子에게 주십시오

마가복음 11 장 24 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 작은 시를 짓고도 풀려 지는 일은 거의 없었고 ,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야 ,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
그의 모친이신 마리아 앞에서 ,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 채직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 십자가 높이 달리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
아담의 피를 받은 .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
가서 받아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 성경대로
어떠한 다리도 꺽이지 않으시고 죽으 셨다가 .
장사한 지 3 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의 행하심에 ,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잠시 잠깐 후에 가게 될 죽음 이후의 세상인 ,
천국과 지옥 중에 , 저 천국에서 ,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 ㅎㅎ


요한복음 19 장 23~35 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께서 몸소 행하시었던 ,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지금도 ,
풀려지는 일은 거의 없지만 (?),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행하는 어떠한 일에도 ,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감사를 드리고 있고 ,

/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듣고 배운
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
하루가 멀다고 , 성취되어가는 오늘을
보고 듣고 , 겪고 있는 ,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
이 진실 된 말씀들이 .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는 것을 못 본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렸던 것을 보면서는 ,
성경의 많은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눈으로 목도하는 ,
복 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의 신앙심이 더욱더
말씀에 딱 달라붙는 다바크 신앙심을 가져야 한다고 ,
어느 주일 김 정호 목사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ㅎㅎ


마태복음 13장 16~17절 말씀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거한 몇 년 동안 ,
말씀 안에서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임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을 받고 , 말씀과 동행하면서 ,
주님만 바라보면서 , 나름대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
이 생명 길을 걷다가 . 어느 순간 . 세상을 바라보는데
세상에서 용성보다 열등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
세상 적으로 잘나가는 것을 보면서 ,
나이는 먹어 가고, 이루어 놓은 것은 거의 없는

용성이. 한심하게 느껴더라구요 .
그러다가 불안한 마음이 낙심으로 이어져 ,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으면서도 ,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
세상 적 걱정에 한 번 넘어지고 말았는데 ,
넘어져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
금방 바로 자리를 털고 일어났던 기억도 있답니다.ㅎㅎ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
저 천국에서의 내일을 바라보며 어떠한 오늘이라도 ,
말씀으로 믿음을 키워 중심을 잡고

/



앞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걸어가야 함을 ,
베드로 사제가 주님만을 바라봤을 때는

물위를 걸었지만 , 어느 순간 예수님 아닌 ,

자신의 주위를 바라봤을 때 물에 빠졌듯 ,

예수님 아닌 세상을 바라봤을 때 넘어졌음을,
마태복음 14 28~33 절 말씀 을

묵상하면서 해보았습니다 .

마태복음 14 장 28~33 절 말씀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29.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 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하시고 ,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그 일이 있고 나서, 세상에서의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피로 지으신 옷을 입은
구원받은 용성의 잘못을 누구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
사람들은 속일 수 있었겠지만,

시편 33 5~9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
마음을 감찰하시는 참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용성의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했기에,

대단하지는 않지만. 작고 보잘 것없는

용성의 신앙을 회복한 후에 ,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바라고,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에 임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주님 안 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들은 후에,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
성령님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을 듣은 후에,

결국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령님을 받은

새 사람을 입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4장 22~24절 말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