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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너는 하나님을 바라라.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아나니아 심 2020. 7. 11. 21:22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고린도전서 15 장 1~8 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같 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성경 말씀대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의 삶이 다한 후에,
심판받고, 영원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대신 감당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사셔서,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보이셨다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자신을 낮춰 말했다는

바울 사도 에게까지 보이셨다는 말씀을,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등지고 들어와서 듣고 배웠습니다
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리기만 한다면,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었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거짓이 하나도 없이 쓰여진 복음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에 명시되어 있고,
이 말씀대로 한치의 오차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무조건 믿으라 하지 않고,

 

/

 

따져보고 믿으라는 말씀에
(꼭 그래서만은 아니었지만 ㅎㅎ,)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이 성경 말씀이 정말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포함해서,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을 통해,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변치 않는 소금언약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나라를 이끌어 가고 계시는.
작금의 이스라엘을 보면서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역대하 13장 5절 말씀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동안.

여러 공적은 경로를 통해

따져보고 알아본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소금 언약의 말씀만이 아니라.
유대 민족뿐만이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의 주가 되사.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주신다는 말씀을, 당신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성경의 많은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지.

강산이 두 번째 변해가고 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요한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을 중심으로,
저번 수요 말씀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은 구원받은 연수의 자랑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고,
말씀 안에서 얼마만큼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

 


말씀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것을 묵상하면서,
또 한 번의 경책 된 오늘을

다짐하게 해 주셨습니다 ㅎㅎ
용성은 언제쯤, 참 구원인의 삶을
말씀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지

미련한 한숨이 나왔지만.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고,

말씀 안에 딱 달라붙어 있는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ㅎㅎ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위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친애하는 형제님.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언제쯤 완전하게 진정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밖에서는. 이 온역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다는 보도를
각종 방송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보면서도,
지금 여수에는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서, 태풍이 빗겨 지나가듯.

용성을 빗겨서 지나갈 거라는

 

/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전부터, 진정될 거라고 믿었던 온역이.
광주 전남지방에서

재확산 되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 지
며칠이 지난 지금은. 교회당에 가기는 가지만.
모두가 대강당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지 못하고,
각 구역별로 지정된 장소에 함께 모여,
거리를 두고 앉아서 말씀을 듣고,
말씀 이후에 있을 각종 교제도
당분간은 갖지 못한다는 광고를 들으면서,
또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계 수양회도 금년에는 가질 수 없어,
이렇게 자유롭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구원받은 우리들의 지상 최대의 사명인
전도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고 한숨이 났지만
반대로 생각해 본다면,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행복을 쫓아 살아가던,
믿지 않는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이상 세상에서의 어떠한 행복을 꿈꿀 수 없는,
낙망의 지경에 까지 이르렀을 때,

주님의 밝은 빛과 주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알게 한다면,
이 세상이 아닌. 저 천국을 꿈꿀 수 있는.
더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말씀 앞에 나오게 될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를 위해서 7월의 장마 기간인,
오늘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모든 일을 구원받은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참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함께 모여 간젛히 기도드렸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참 하나님만을 바라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구원받은 용성의 얼굴을 도우시는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오히려 찬송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시편 43편 1~5절 말씀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