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시편 91편 14~16 절 말씀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
세상을 사랑했던 용성이었지만.
용성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잘살아보려 했던 세상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은 끝에 들어온 말씀 안 이었고,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 누구나 알고 있는 일반적 하나님이 아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약하디약한 육신의 몸을 입고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오직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한 귀로 수없이 듣고 흘려넘기다가.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용성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나오드라구요, ㅎㅎ
(그때 성령님께서 용성 속에 임하셨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ㅎㅎ)
고린도후서 13장 4~9절 말씀
/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 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또 그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던,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우주와 세상 만물이
태초부터 전개되어 오는 것에 놀라워하며,
막차를 타듯. 주님의 피를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에 뿌림을 받고,
용성의 몸을 맑은 물에 담갔던,
/
침례를 받아. 구원을 받은 이후에,
진리의 진실된 생명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용성이.
거룩하신 성령의 전이라는 생각에,
그동안은 점점 악해가는 세상에,
몸만 조심하는 생활을 하다가.
그 사실을 깨닫고부터는.
몸과 마음을 조심하면서,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함으로,
참 하나님께 영광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
고린도전서 6 장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또, 성소 즉 천국에 들어갈 확실한 산 소망을 간직하고,
용성이 죄에서 건짐받을 수 있는
확실한 말씀을 전해 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용성이 마음에 적을 두고 있는
여수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비롯해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모든 선한 일에,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과.
/
사랑하는 형제님을 위해서
이 작은 용성이지만.
먼저 구원받은 분들의 행함을
마음으로 답습하려 하고 있답니다.^^
구원을 받고도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이제는 성령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시는 것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 드리면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나름대로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말씀 안에 거하면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우리 인간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하는 일을 몸소 행하신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0장 12~ 25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
사랑하는 형제님. 몇 번 게시했던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작은 시를 지었을 당시에는.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말씀 안에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구원을 받은 줄로 알고,
가슴 벅참을 노래했던 작은 시가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하심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과 부합되어
부끄럽지만 올리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가슴 벅찬 이 마음을
함께 모여 공유하고 싶습니다. ㅎㅎ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
날개가 꺽 여 버린 듯 ,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
/
그 새장 안이 . 하나뿐인 입구 .
영원한 안락의 , 그 세계를 향한 ,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용성이 구원을 받은 이후에,
구원받은 용성 속에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성령의 전이 된 것을
얼마 동안은 알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었지만.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하려 하면서
처음에는 몸을 조심하게 되었고,
말씀으로 용성의 마음을 채워갈수록,
마음을 조심하면서,
참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부끄럽지 않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합당한 고민을 하고 있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하실 수 있도록,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하려하고 있답니다.ㅎㅎ
(하지만 말씀을 벗어나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러한 합당한 고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거하고픈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6 장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난 이후에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냥 듣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본받을 점이나, 본받지 말아야될 일들을
분별해서 배우는 자세는,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했던 선진들의
어제와 오늘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참 하나님과는 애증의 관계인
이스라엘 민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으로서,
말씀에 불순종해서 받았던 저주로 인해,
세계 각지로 흩어짐을 당하고,
수많은 고난과 고통의 날들을 살았었지만.
이제는 순종된 삶을 살아가면서
받고 있는 복을 보면서도,
참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과의 관게는
애증의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도,
이스라엘 민족처럼, ,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을 행했을 때,
눈으로 보여지는 복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항시 유념하면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예레미야 15장 1~6절 말씀
/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찌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은 내 앞에서 쫓아내치라.
2. 그들이 만일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 가리요 하거든
너는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찌니라 하셨다 하라.
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4. 유다 왕 히스가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중에 흩으리라.
5.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 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지금 전 세계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는
악질 온역 인 코로나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이 바이러스가 초기에 잡힐 줄 알았었지만.
이렇게까지 단기간에 급속도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갈지는 몰랐습니다. ㅠㅜ
/
또 이 악질 온역이. 에굽에 포로로 잡혀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죽음이 넘어갔듯.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았다고
넘어 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는.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참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지 않을 수 없는.
확실한 증거들을 보면서,
더 이상 이 땅에서의 어떠한 불완전한 행복이 아닌.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섬기는
구원받은 우리에게 당신께서 정하신 날에,
저 천국에서 확실한 소유로 삼으신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온 세상에 비에 젖어 있는 주님의 날인 오늘,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섬기는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을 더욱더 경외하길 바라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의 기념책에 분명히 기록되어져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여호와의 기념책에 당당히 이름이 박혀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말라기 3장 16~18 절 말씀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히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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