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누가복음 18장 10~14절 말씀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비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아니 어떠한 종교를 믿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더라도,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고,
도덕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을지라도,
나라에서 정한 준법을 지키면서 살아왔고,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떠한 부끄럼 없이,
나름의 양심대로 대하면서 세상을 살아왔던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바리새인과 세리에 관한 말씀을 배우면서,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세리보다도,
외적으로 모든 생활에 깨끗한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내세웠던 바리새인이
세상 적으로는, 더 의롭다함을
받을 줄 알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시편 58편 3~5절 말씀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연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하지만 우리들 인간의 몸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어,
나면서부터, 모태에서 멀어진 악인이라는 사실을
말씀에서 처음 듣고 배우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이
진실된 사실이라면,
세리는 자기 자신의 처지가 죄인임을 인정한
의인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 의롭다 했던 바리새인은.
나연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된다는 생각을했던
과도기적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잠언 13장 13~14절 말씀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으리라.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말씀 안에 거하면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지극히 지혜 있는 자이신. 참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끝에야,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이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용성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더라도,
/
이 짧은 세상 지난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세리와도 같은 낮은 마음이 되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참 하나님의 형성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참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해,
배은망덕했던 죄인이었던 용성을 위해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신 주님을 비난했던,
십자가에 함께 달린 한 편 강도의 모습이.
말씀을 알지 못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세상 많은 사람과. 용성의 모습 이었음을,
몇 년 만에 낮은 마음이 되어,
말씀을 듣고 배운 끝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5장 3~10절 말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거하고 있어야 할 말씀 안에서,
/
낮아진 마음으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진심으로 우러르고 사랑하면서,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을 뵐 수 있게 해 달라는
간절한 바람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소서” 라는 작은 시를 짓고,
다짐했던 때도 있었는데,
그 결심이 무뎌지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안에 거하면서,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죄과를 도말 받으신.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시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낮은 마음이 되어,
말씀으로 경책 된 오늘을 살아가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먼저 구원받으신,
신실한 분들의 본을 받으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분들도 말씀 안에서 낮은 마음으로
주님의 성품을 달아가는
성품구원을 이루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하소서....!!
말씀으로 구속받은 자 답게,
심령이 가난하게 하소서, ㅠㅜ
부족하게 하소서.ㅠ
덜 가지게 하소서.ㅠ
눈물 흘리게 하소서.ㅠㅠ
낮아지게 하소서.
더욱 낮아지게 하소서.
더더욱 낮아지게 하소서.
낮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낮음 가운데,
형제님을 우러르며 사랑하게 하소서.^^
낮음 가운데,
자매님을 우러르며 사랑하게 하소서^^
낮음 가운데,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낮음 가운데,
간절히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더라도
감사하게 하소서.
낮음 가운데,
주 하나님을 만나 뵐 수 있게 하소서.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람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말씀과 반대인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용성이 말씀 안에서
형제님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마음을 찢어 보낸다고 해서,
용성이 넘어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ㅠㅜ
하지만 넘어져도, 말씀안에 거하고 있기에,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
말씀으로 다시금 일어날 수 있고,
형제님께 간절한 용성의 마음을
다시금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 됨에 따라,
그 영향으로, 모두가 함께 모여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는 없지만.
이 악질 질병 조속히 종식되게 해 달라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참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간절한 기도가.
참 하나님 앞에 열납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7장 10~12절 말씀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