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고린도전서 15장 1~8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 오게된 말씀 안이 아니었고,
듣고 싶어서
들었던 복음의 말씀도 아니었습니다. ㅠㅜ
오로지 살고 싶어서,
어떻게든 이 세상에서 즐기던 것들을
심신이 회복되어, 다시 예전처럼
즐기면서 살기 위해서 들어온 말씀 안이었고,
피폐 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명상을 하듯. 들었던 복음 말씀이었습니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검사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성경 말씀을 믿지 못했듯. 옛 설화나
전설쯤으로 듣고 넘겼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기원전에 쓰여진 구약과
기원 후에 쓰여진 신약의 내용이.
놀라우리만큼 한사람이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딱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고,
또 쓰여진 말씀만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
쓰여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공적인 경로와,
각종 방송과 신문.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일상사처럼 일어나는 성경의 내용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참 하나님께 계시를 받은 사람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야 6장 9~10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이 마음으로 둔하여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 까 하노라
말씀을 온전한 사실로 믿는 것과.
믿고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 경험했던 용성이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수없이 들려오는.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로부터,
귀가 아프게 듣고 배워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작정을 했었지만.
용성의 생각과 다르게.
수틀리면 말씀 안을 떠난다는.
모든 것을 용성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지고 생활했었기에,
그 소중한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4장 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나와 남이 다르다는, 역지사지의 사실을
몇 년 만에 깨닫고 나서,
머리인 그리스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몸의 각 마디인 성도들이
서로 연락하고 삼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한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워 알게 된 이후에 ,
그전까지는 모든 것이 용성 위주로
되어야 한다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낮은 마음이 되어,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힌 후에, 피 흘려 죽으시면서,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참으로 받아들인 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낮은 마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모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했던 어리석고 부끄러웠던
악독과 투기로 지내던 마음을 내려놓고,
용성을 구훤하시되.
용성의 어떠한 의로운 행위가 아닌.,
오직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음을.
구원을 허락 받았을 때,
/
용성에게 들어오신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을 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의 소망을 가시고,
참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음을 느꼈을 때,
잘 쓰지는 못했지만.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답니다. ㅎㅎ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 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음을 확신한 후에,
멀게만 느껴지던 저 천국이.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았을 때,
그때가 천국 문 앞에 용성이 서 있음을
벅찬 감동으로 표현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그때 그 벅찬 감동이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지지 않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을. 구원받은 용성을
행복하게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말씀을 듣고,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영원한 안락의, 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말씀을 듣고,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로마서 5장1~8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한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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