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아나니아 심 2021. 4. 20. 21:45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40편 1~ 6절 말씀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6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하는 일마다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리는 바람에,
마음속에 흐르는 눈물이. 근심으로 들어나.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한 채,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

비를 피하듯 세상에서 불어오는
모진 비바람을 피해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이, 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입으로 명하신 말씀을,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된 말씀이라는 것을,
오랜 기간이 아닌,

얼마의 기간동안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음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에는.
믿지 않는 세상에 거 하고 있는.

 

/


용성이 사랑하는 친구들과의

빈번했던 교류를 끊고 나서,
철이 자석에 달라붙듯.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게 되었고,
빈 수레와도 같이 요란하고,

교만했던 용성을 내려놓으니.
용성의 마음이 기쁘고,

용성의 육체도 안전히 거하게 되었음을
확실히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만,
누구나 받기 쉽다는 구원을

몇 년 동안 허락받지는 못했습니다.

에스겔 18 장 20~23절 말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이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게 되었지만.
스스로 선하게 살려 했던 용성에게,
용성이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불 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된 성경 말씀에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지옥 갈 죄인으로 태어났고, 그 죄로 말미암아.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심판받고,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우리들 인간을 지옥에 떨어뜨린 후에,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는

참 하나님께서,
자신이 지옥 갈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죽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참 하나님이시란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 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야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5장 5~10절 말씀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내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그 말씀에서, 우리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는 것뿐만이 아니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옷을 입고,
스스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 제상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당신을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하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부르짖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심 받아 온전케 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으로 말미암아,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고,
앞으로 용성의 신앙이

얼마만큼 성장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말씀에 온전한 복종된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어떠한 일에 임하더라도,

주님께서 흘리신 피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늘 드리고 있고,
그 다짐의 기도가 ,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지지 않도록,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 동안이 될지는 모르지만.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신앙생활에 임하고픈,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확고한 마음이랍니다. ㅎㅎ

누가복음 18장 10~14절 말씀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세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비리세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처럼,
무엇도 없었으면서 허세를 부리면서 괜히 있는 척,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바리새인처럼,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괜히 잘난 척을 했다면,
결코 받지 못했을 영혼의 구원이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으로 용성의 실체를 알고 난 후로,
세리와도 같은 낮아진 마음으로,
용성이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피눈물을 흘려며 받아야만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참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바랐기에,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고,

어느 한때는. 구원받기 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패역했던 일을.
습관처럼 행할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시편 42편 1~3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구원을 받지 않았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겠지만.
용성의 주위 사람들은 용성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는데,
예전에 행했던 일을 습관처럼 행했을 때,
구원받은 사람이 맞느냐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치더냐고 말하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ㅠㅜ
차라리 나 자신을 험담했더라면

웃으면서 넘어갔겠지만.
하나님을 걸고 넘어가니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부모를 욕하는 것 같아.
속으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다음부터는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취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눈물을 흘리면서 하기도 했답니다. ㅠ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떨어제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영혼이.
음부에서 끌어내어 다시 살리심 받은,

/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영혼이.
형제님과 동일하게 음부에서 끌어내어

살리심 받은 이후에,
기쁨의 오늘을 말씀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30편 3~5절 말씀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 할찌어다.
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