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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아나니아 심 2021. 8. 31. 21:5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요한복음 4 5~14 절 말씀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때가 되었을 때, 사마리아 여인이.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났듯.
유년시절에 교회에는 멋모르고 다녔지만.
육신이 성장한 후로는.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다른 나라 유대인의 종교로만 알고, 믿지 않으면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남들에게 약함으로 멸시 당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살 수 있을까 하는.
세상 적 생각만을 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죽기 살기로 살아오다가,
모든 것을 잃었다는 낙심된 마음이 되었을 때,
예수님을 만난 후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말씀의 샘물을 감사함으로 마셨던 용성입니다. ㅎㅎ

예레미야 1714~17절 말씀

14.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5.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아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


17.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 시니이다.

말씀 안에서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예레미야 선지자께서 구원받으신 후에,

어떠한 외부상황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목자의 직분을 충실히 수해하셨듯,
여호와 참 하나님께 먼저 고침을 받고,
나음을 받는 구원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 받았던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후에,

잃은 양 구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않고,
당신으로부터 파생된. 믿음의 1세대 분들과 함께,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이. 이 지구와 지구가 속한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참 하나님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ㅠㅜ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꿰임에 빠진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그녀의 권함으로 먹었던 그녀와 함께한,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고통의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면 할수록, 말씀에 예언된 많은 재앙이

/

 

신문과 방송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예언의 말씀들이 우리들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고 성취함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범 앞에 하룻강아지 된 것처럼,
간이 콩알만 해지더라구요, ㅠㅜ

고린도전서 1535~49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산 영인,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또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라는 사실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에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임하셨던,

살려주는 영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그리그도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땅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었다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형제님께서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는 구원을 받으셨듯.

용성도,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셨다 다시 사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212~15절 말씀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셨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였느니라.

그때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장사한 바 되었고,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믿음으로 말미암아.

무 할례로 죽었던 용성의 모든 죄를 사함받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

구원받은 이후에는. 예전 주님의 사랑을 알기 전에

남아 수독 오거서라고 말하면서,
용성의 평생에 걸쳐서, 다섯 수레의 책을 읽겠다는

세상적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신명기 17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다고,

주님의 피를 용성의 완악했던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은.
몇 번을 읽을지는 모르지만.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 동안까지.
늘 옆에두고,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말씀과 규례를 온전히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

 

더욱더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배워가고 싶습니다. ㅎㅎ
못 자국난 주님의 손을 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하고,
부활하셨던 주님을 믿지 못했던 도마가

참으로 믿는 자가 되었듯.
예언된 말씀대로 100프로 이뤄짐을 보고 나서야,
참으로 주님을 용성 마음으로 모시고,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동일한 감동함을 입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며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으신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영원토록 살수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복음 2024~31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