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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아나니아 심 2021. 9. 21. 12:52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잠언 122~23절 말씀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세상에서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그 신념 위헤서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기쁨의 오늘을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어느 때 그런 일이 있었나 싶게,
절망의 끝에서, 자포자기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희망을 꿈꿀 수도 없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모든 것을 포기했을 때,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께 이끌리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용성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절망을한 후에 말씀 안에 들어 왔던 일이.
책망을 듣고 돌이켜,

말씀 안에 들어왔던 일이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배우던 중,
몇 년 만에, 구원받았음을 확신했을 때에,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비로소 느꼈고.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39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세상에서 썩어질 어떠한 것에

희망을 두고 살았을 때는 느끼지 못했고,

아니 나의 연약함을 애써 외면한 채,
치열한 오늘을 전투하며 살았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세상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려고 했던 모든 일이.

헛된 일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깨달아 알았을 때,
구원을 받지 못했었지만.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작은 밀알에 불과하다는 것과.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어떠한 열매든 열매 맺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마음에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부끄럽지만 올려 봅니다. ㅎㅎ

요한복음 1224 ~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한 알. 밀알의 소망 ^^

하나님의
사랑 하심으로
어느새 용성
교회. 한부분의 지체로
작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때.
순종할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한알. 밀알의
씨된 기쁨으로...
작은 밀알의
씨된 소망 이뤄졌으면...
소중한 밀알. 열매의
결실로 맺어졌으면...

한 알 밀알의 씨된소망의 출발은

사랑으로 시작. 사랑으로 끝이 날것입니다

잠언 410~15절 말씀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 생명의 해가 길리라
11.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14.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었다는

말씀의 의미를 처음에는 알지 못했었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

이 말씀이 지혜로운 길이

어떠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껏 걸어왔던, 말씀과 반대인 길로 걸어가면,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 길을 떠날 수 있는 너무나도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인.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길을 걷게 되리라는 것을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16 21~25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 당신께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말씀하신 후에,
그리 행하지 마시라는 베드로를 향해,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힐책하신 후에,

누구든지 십자가를 지실 주님의 뒤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으라고 하신 말씀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을 보고 나서야.
가롯 유다를 제외한 11제자는,

세상에서의 자신들을 부인한 후에,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거룩한 길을 걸었고,
지금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잃었던 목숨을 찾은 후에,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믿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 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마태복음 633~34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예전에,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담대히 살아가시던,

먼저 구원함을 받은 분들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주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지우신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걸어가면서,

다른 무엇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픈,

용성의 작지만, 간절하고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는데, 할애하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 34 ~ 8절 말씀

 

/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6.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7.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이 작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용성이 맨 처음 시작했다면,
목에 힘도 들어가고 조금은 으스대기도 했겠지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온 몸과 마음으로 먼저 행하셨던 분들과.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등,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은 믿음의 신앙인들이,

참 하나님과 주님께 당신들을 온전히 드리는,
너무나도 합당한 행함을 보고 배웠기에,
으스댈 마음은 전혀 없고, 다만.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어떠한 오늘을 함께 수고하는,

나그네 된 구원받은 각자에게,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은 온 세상에,

/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서로 간에 거리두기가.

당연시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이번 추석 명절에도,
작년과 비교해서 크게 밑돌지 않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서로 간에 정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저희 누나와 매형께서도 이번 추석 명절에
서울에서 여수로 내려오셨는데,
사람들이 치료백신을 거의 다 맞았고,
건강한 사람도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건강한 사람이 걸렸을 때는,
일반 감기와 비슷해서 금방 나았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말씀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어떠한 약보다도, 성경 말씀이

참 약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성장통을 겪으면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떨어지지 않는 성경파스를 마음에 붙이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떨어지지 않는 성경파스를

마음에 붙이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히브리서 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