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마태복음 16장 19절 말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세상에서 바라고 원했던
꿈과 희망이 사라져 버렸을 때,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술만 엄청 마셨고,
될 대로 되라고 말하면서,
용성을 절망에 빠트린 세상과.
어떠한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원망하면서,
용성의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했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이후에,
모든 것이 끝나버린다고 생각했던 이 세상은,
끝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일 뿐이라는 말씀을 듣고 배웠을 때,
그때는 구원을 받지 못했었지만.
말씀 안에 발만 들여놓아도
구원을 받는 줄 알았었기에,
천국 시민 된 꿈에 도취 되어,
작은 시를 지으면서,
가슴 벅차 했던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천국 시민 된 꿈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
그 꿈(천국 시민된 꿈 )이 있어,
우리들은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것입니다. ^^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민수기 23장 19절 말씀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처음 말씀드렸듯이. 말씀 안에 발만 들여놓으면
구원을 받는 줄 알았기에,
구원받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말씀안을 벗어나지 않고,
지속적 으로 거하고 있었기에,
참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에 쓰신 대로
실행하신 어떠한 오늘이란 것을 알았고,
말씀 안에 발만 들여놓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서 가르쳐 주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많은 성경 강연회에서,
식언치 않으시고, 후회가 없이 행하신.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6장 22~32절 말씀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히여 든든히 지키라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 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옥문이 열어졌음에도 도망하지 않은.
바울과 실라를 가두었던 간수가,
예수님의 행하심을 닮은 그들의 행함과.
주의 말씀을 듣고, 그와. 집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해,
간수와 그 집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되는 구원이 아니라.
/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받아야만 되는 구원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확실히 믿게 되어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어떠한 오늘을 살았을 때는.
성경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우지 못했기에,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았었고,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 되시어,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렸을 때,
함께 양편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 중 하나는. 예수님을 알아보고,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기를 생각해 달라는 말했고 ,
예수님께서도,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 하신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질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놀라운 부활하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외치었듯.
용성도, 용성의 기분 내키는 대로
입과 생각에 담지 못할 말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임하신 것은.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 했던,
무조건 적인 참 사랑의
발로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아 버린 후에,
완악했던 용성도 마음을 돌이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 처럼
영혼의 구원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고,
구원받은 형제님 속에
참 하나니님의 씨가 거하고 계시듯.
구원 받은 용성의 증표로도,
/
참 하나님의 씨가 구원받은 용성 속에 거함을
확실히 믿고, 구원받은 자로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을,
진정 마음으로 사랑하려 하고 있답나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영혼의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로,
주님을 향하여 천국 소망을 가짐으로
주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구원받은 용성도,
아주 미세하지만 깨끗해져 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 1서 3장 1~8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를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 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벙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