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아나니아 심 2021. 11. 2. 23:05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예레미야 322~ 25절 말씀


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이심 이니이다.
23.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24. 부끄러운 그것이 우리의 어렸을 때로부터
우리 열조의 산엄인 양떼와 소떼와
아들들과 딸들을 삼켰사온즉
25. 우리는 수치 중에 눕겠고,

윈수는 수욕에 덮이울 것이니
이는 우리와 우리 열조가 어렸을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알지 못한다는 것이, 부끄러울 수는 있지만.
죄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

세상을 나름 정직하게 살아왔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세상을 살아가면서, 범죄가 아닌 이상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것을,

몰랐다고 한다면 용납될 수도 있겠지만.
죽으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고,
이 세상과 온 우주에,

거룩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밖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
배역한 죄이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세상을 뒤로하고,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들었던

성경 강연회를 통해,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께 들었지만.
세상에는 여러 신들이 존재한다고,
믿고 알고 있었던 용성은,
그때껏 용성이 아는 것만 믿어 왔었기에,
믿지 못하겠다는 교만한 생각을 했던 용성은
당연히 믿지 않았습니다. ㅠㅜ

사무엘상 22~8절 말씀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꺽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였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지만 용성이 그때껏 믿지 않는 세상에서

잘못된 지식의 습득으로,
그것이 거짓인지도 모른채,

진실된 사실인 양 떠들고 있었다는 것을,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온 우주와 우주 속 이 세상이, 전개되어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몇 년 동안 말씀대로 전개되어 감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말씀을 알지 못해,
빈핍했던 용성을 세상의 거름더미에서 드사.
말씀안에서 거룩하게 하시려 했다는 것을

알아버린 지금은.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고, 주 밖에 다른 이가 없다는 것을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이 전해주시던 성경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이 아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참 하님의 말씀으로 듣고 배워가고 있답니다.ㅎㅎ
그렇다고, 성경 말씀을 전해주신 전도인 분들을,
세상에 있는 사이비 종교집단처럼,

신격화시켜 받들지는 않고,
다만 참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해주시는,

먼저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은

먼저 구원받은 분들로 알고 있기에,

그 행함에서 본을 받으려 하고 있을 뿐입니다. ㅎㅎ

로마서 831~34절 말씀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말씀 받으신 당신들께서도,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을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세상에 거하신 후에,

참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주님 당신의 피를 가슴에 묻혀,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짐받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을 비롯해서,

 

/



동일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짐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신실한 신앙인들을 위하여
참 하나님께 간절한 간구 기도 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체념....ㅠㅜ
세상에 미련이 남는 체념.
체념 후의 포기
그리고...ㅠㅜ

눈 돌림, 마음돌림 후에야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 죄인의 대속물 되어.
십자가 높이 달리사 피 흘리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리고 긴 창에 찔려,
온 몸의 물과 피를 쏟으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죄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해주신.
주님 당신으로, 이 작은 가슴속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7~30 절 말씀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래서 예전에 다시 돌아가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세상이었지만.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에,
세상으로 향해 있던 눈을 돌리고,

마음을 돌리고 나서야.

/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박혀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신.

주님의 형상을 볼 수 있었고,
그때 그 감정을 작은 글로써

내비쳤던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용성의 어깨를 짓누르던.
모든 무거웠던 세상 짐들을 벗어버리고,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참 하나님의 멍에를 기쁨으로 멘 이후에야,
조금 후에 가게 될 , 기쁨으로 가게될

저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며,
세상사에 초연할 수 있는. 

진정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51~8절 말씀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밝은 세상 가운데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신실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임하지는 않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ㅠㅜ
큰 지진이나 어떠한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항시 조짐이라는 것이 나타나듯.
작금의 이 시기는.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믿지 않으려 해도,
3500년 전부터 쓰여 진 성경의 예언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용성이 말씀을 듣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예전 세상에 있을 때처럼,

대충 살아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어떠한 오늘을 방탕함으로 살아가겠지만.
세상은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고,
언제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을 모르는
일촉즉발의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말을 하면서,
평안의 말만을 늘어놓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말씀애 깨어 근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과(말씀에 깨어 있기는 하지만.
아직 근신 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는 못한 용성입니다.ㅠㅜ)
형제님. 그리고 가슴에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남은 삶의 목표 아닐런지요,
그래서 더욱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앞에
어떻게든 이끄는 삶을 살고자 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담대히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의 삶은,

 

/

 

형제님과 동일하게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11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