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시편 66편 16절 ~ 67편 3절 말씀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67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벅차서,
어떻게든 살고 싶은 마음에,
하늘에 대고 부르짖은 끝에,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잠깐의 쉼을 바라고 말씀 안에 들어왔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참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그때까지도 신은 우리들 인간을 위해서,
상징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었기에,
어떠한 두려운 마음은 전혀 없었고,
기도는 자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일종의 최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고 계셨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몇 안되는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주시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태초부터 우리가 살고있는 현시대까지 공적인 경로를 통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
수박 겉핥기식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만유의 아버지시고,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는,
참 하나님의 존재를 비로소 인정하게 되었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부터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참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서부터.
참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그동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ㅠㅜ
에베소서 4장 1~6 절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렇게 몇 줄의 글로 짧게 말씀드리고 있지만.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하고 있었지만.
누구나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
참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믿지 못하면서,
그때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마음 한쪽에 꽉 쥐고 있던,
세상 적 생각과. 아직 못다 이룬
꿈과 즐거움을 모두 버려야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은 이후로,
/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나서,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이라는
작은 용성의 마음을 찢고,
어떠한 미련 없이 (?)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한손에 움켜쥐고 있던 세상에서 추구하려 했던,
어떠한 것들을 내려놓은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형제님. 말씀 안에 들어와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 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했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아암아,
어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모든 사람과.
/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진실 된 사실을 용성의 마음으로 받아 들였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지옥갈 죄에서 환골탈태 되어,
유대인이나 유대인이 아닌 모든 헬라인과
유대인이 차별이 없는 구원을 허락받고,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난 후에는.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영원한 부요함을
누리며 살 수 있는 특권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더라.
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기도하는 것은 받은 줄로 알라는
마가복음 말씀을 의지해서,
용성의 개인적 정욕을 위하는 기도가 아닌(?ㅎㅎ)
말씀에 합당한 간젛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지만
이루어지지 않아서 용성의 기도만
들어주시지 않나 하고, 낙망한 때도 있었지만.
불의한 재판관이. 끊임없이 부르짖는
어느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듯.
참 하나님께 택하심 받는 구원을,
진정으로 허락받은 사람의,
밤낮 부르짖는 말씀에 합당한 기도는.
구원받은 사람의 원하는 때가 아닌.
참 하나님께서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때에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고,
예전에 구원받은 사람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으로,
”기다림의 기도응답“ 이라는 작은
용성의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져
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또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용성의 간구기도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용성 아끼는 이들을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또 용성을 싫어하는 모든 이들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잃어진 영혼. 한 영혼 이라도
아버지께 이끌어 올 수 있는,
담대한 능력을 이 小子에게 주십시오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 간절한 기도를 드린 지
강산이 두 번째 변해가고 있지만.
용성으로 인해 말씀 안에 들어와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어
낙망한 때도 있었지만. 말씀의 도를 듣고,
몸과 마음으로 행하고 계시는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용성의 영혼을 구원받아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았음을 마음으로 느끼는 지금은.
듣고 배운 말씀의 도를,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면서,
세상에 전파하는 작은 일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지워주신
멍에라고 생각하고,
/
감사함으로 마음을 다해 행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신 후에,
듣고 배운 말씀을, 말씀 안이든,
세상 가운데에서도 합당하게 실행하고 계시기에,
그 행함으로 복에 복을 더 받으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말씀 안이든 말씀 밖 세상 가운데에서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행하고자,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야고보서 1장 19~25절 말씀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르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