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아나니아 심 2023. 1. 21. 15:5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시편 335~9절 말씀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애우시리이다.
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알지 못했을 때는,                                                        

이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남들보다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살기위해,
읽었던 책들과 직, 간접적으로 터득했던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선한 양심과, 남들보다 쪼끔더 착함으로(ㅎㅎ?),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이라 내세우며 살아왔기에,
너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라는 말을,
당연한 듯 듣고 살아오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렇게 이타적 삶을 살아왔지만,
어떠한 보상이 아닌.
비정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한
살 희망을 잃게 했던 일을 겪은 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여수교회에서,
전도집회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이.
지옥 갈 죄인 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앞이 보이지 않았던 용성의 갈 길을 보여주시고,
아담으로 말미암는 죄의 악을 사하여 주신다는,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도,

/

 

용성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말씀 안에서 일정기간 동안,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디모데후서 312~17절 말씀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가르쳐주던,
말씀을 당신들의 생명처럼 생각하시면서
지키려고 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께서는.
믿지 않는 악한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조차.
애매한 핍박을 받아. 이리저리 쫓겨 다니시면서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시던 믿음의 행함에,
움직일 것 같지 않던,
금강석과도 같던 용성의 마음이,
정말 사실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말씀을 귀 기울여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이 성경 말씀을 부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빌립보서 25~16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고 살든지.
믿지 않고 살든지, 아니 믿고 살면,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신 분들이.
애매한 고난을 당하듯.
용성도 이 시대에 맞는
그런 피박을 당하면 어쩌나 하고,
말씀 안에 온몸을 담그기가.
조금 두렵기도 했었지만.
형제님을 비롯한 기존의 구원받으신 분들은.
참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종의 형체를 가진,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이르렀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레,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배워갈 수록,                                               

모든 것이 불완전함을  느끼는  용성이지만,
용성 속에 말씀이 쌓여 갈수록,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합당한 선을 행하며,
진심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리며,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사도행전 1622~32절 말씀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히여 든든히 지키라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 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세상에서 힘든 오늘을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방황하던 용성 이었지만,
저희가족 중에, 말씀을 듣고 깨달아
먼저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둘째형님 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이 계셨기에,
멀리 서울에 살고 있는 누나네를 제외한
가족 모두를 전도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영혼의 구원 받을 수 있었던 일이.
가능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8~12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기존의 구원받으신 분들이                                     

잃어진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일이
                            

/

 

직접 말씀 앞에
나와서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기에,
구원받으신 후에, 당신들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의지해서,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지인들을 말씀 앞에 이끌어,                           

말씀을 듣고 영혼의 구원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말씀을 듣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2004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밤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해서,
2007년 하계 수양회에서,                                   

비로소 구원받았음을 확신하고도,
잃어진 한 영혼도 직접적으로,                                 

말씀 앞에 이끌지 못한, 못난 용성이지만.
복음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13~ 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
5.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직접적으로 잃어진 영혼 한 영혼도,                       

말씀 앞에 이끌지는 못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거북이걸음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이지만.
구원받은 형제님과 구원받은 용성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주님의 사랑을 참으로 깨달아.
구원받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았던,                                 

바울 사도를 비롯한 믿음의 선지자 분들과,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신 분들을 본받는 삶이란 것을,
듣고 배워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직접 겪으며,                                 

체험해서 알고 있기에,
이것이 진정한 산 교육이 아닐까 하는,                         

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11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구원받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는
참 하나님이시란 것을 알고 있고,
또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 들뿐만이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한 세상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말씀 앞에 나와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
용성과 동일한 천국에 소망을 두고 남은 생을
이 땅이 아닌.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천국 시민 된 꿈이란
용성의 작인 마음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이번 설 연휴 기간이,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지인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기도 드리고 있고,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천국 시민 된 꿈을 가지고 살고 있듯.

/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구원받은 우리와 동일한,                                        

천국 시민 된 꿈을 가슴에 품고,
남은 생을. 말씀에 복종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설이 낀, 조금은 쌀쌀하지만.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아름답게 밝았습니다.
이 땅이 아닌. 천국 시민된 꿈을 가진,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임을
오늘도 말씀 앞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고 계시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능력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능력 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천국 시민 된 꿈 ^^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ㅠ


/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
그 꿈(천국 시민된 꿈 )이 있어,

우리들은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것입니다. ^^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이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빌립보서 212절 말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