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힘들게 할지라도,
조금만 참자^^
지금까지도
잘(?)살아왔고,
지금까지의
시간도
금방(?) 지나갔으니.
앞으로의 남은 시간도
금방 갈 것을 믿고 또 믿지만....
설령, 시간이
더디 간다고 하더라도,...!!
힘든 이 시기가
끝이 안보 인다고 하더라도,...!!
까지 것.
이 힘든 시기를 즐기면서,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고.
마음속에
예수님 말씀만 붙잡고,
그렇게 살다보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금방(?)
지나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다만 한 가지...ㅠㅠ!!
베드로 후서 3장 8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님!.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께 가는 동안.
하루를 천년의 길이만큼만 형제자매님들을 사랑 만 하며.....
가진 자나. 덜 가진 자나. 모두를 가슴 설레게 하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秋夕입니다. 우리 서로서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고, 더욱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秋夕 명절.
구원을 모르는 가족, 친지에게 참 하나님과. 참 예수님의
사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되겠습니다.
秋夕 명절 잘 보내셔요! 형제님!!!, 자매님!!!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형제,자매님으로 불리우고 또 불림을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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