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말씀만을 의지하면서....!!

아나니아 심 2010. 9. 18. 03:36

이 세상이 힘들게 할지라도,

조금만 참자^^

지금까지도

잘(?)살아왔고,

지금까지의

시간도

금방(?) 지나갔으니.

앞으로의 남은 시간도

금방 갈 것을 믿고 또 믿지만....

설령, 시간이

더디 간다고 하더라도,...!!

힘든 이 시기가

끝이 안보 인다고 하더라도,...!!

까지 것.

이 힘든 시기를 즐기면서,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고.

마음속에

예수님 말씀만 붙잡고,

그렇게 살다보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금방(?)

지나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다만 한 가지...ㅠㅠ!!

 

베드로 후서 3장 8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님!.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께 가는 동안.

하루를 천년의 길이만큼만 형제자매님들을 사랑 만 하며.....

 

 

 

가진 자나. 덜 가진 자나. 모두를 가슴 설레게 하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秋夕입니다. 우리 서로서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고, 더욱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秋夕 명절.

구원을 모르는 가족, 친지에게 참 하나님과. 참 예수님의

사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되겠습니다.

 

秋夕 명절 잘 보내셔요! 형제님!!!, 자매님!!!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형제,자매님으로  불리우고 또 불림을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