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아나니아 심 2023. 6. 10. 19:24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신명기 315~20절 말씀


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듯.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상을 뒤로하고,

피폐 된 심신의 회복을 위해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ㅎㅎ

이곳에서 듣고 배운 말씀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야만 되는 이유가.

참 하나님의 성민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았을 때는. 생명과 복을 누렸고,

예수님을 십자가 위에 못 박아 죽이고,

말씀에 불순종의 삶을 살았을 때는. 사망과 화를 당하면서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성경 말씀에 미리 기록해 두었고,

말씀에 불순종 된 삶을 살았을 때는. 나라 자체가 사라지고,

이스라엘 민족들이. 세계 각국에 흩어지는 저주를 당하지만.

모든 저주의 때가 지나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면서부터,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복을 누리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지금 이스라엘 민족들이.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면서 복을 누리고 있듯.

성경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동일하게,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잠언234, 5절 말씀


4. 부자가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직접적으로 세상에서의 삶을 살지는 않았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한 1년 동안까지도,

마음의 부자로 살았던,

용성의 세상 적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말씀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며

어중간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의 용성은.

비록 외적으로 부한 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내적으로는.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한 삶을 교만하게 살아가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부터.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부했던 마음이 날아가 버렸고,

세상 누구도 용성을 도와줄 수 없다는,

고립무원의 가난해진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218~20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곳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처,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된 말씀을 증거하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증거하시던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너무도 지루해서,

꾸벅꾸벅 할 때가 많았었습니다.

제가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에도,

교회에 나갔다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렸지만. 이린 말. 저런 말을 들으며,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몇천 년의 차가 있는.

성경책의 신, 구약을 찾아가면서 가르치는데,

이 말씀이 세상 많은 종교 경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었을 때는.

어떠한 느낌도 없었지만.

듣고 배운 이 책의 예언이 말씀이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242~43절 말씀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라.

 

처음 말씀을 증거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과.

다른 전도인 분들을 보면서,

세상 많은 직업 가운데,

한 직업일 뿐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당신들께서 때를 따라 양식을 전해 주듯.

때를 따라 전해 주시던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들이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이 성경 말씀을,

세상 많은 종교 경전에 불과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볼 생각도 하지 않았겠지만.

이 말씀을 깨달았을 때,

구원을 알게 하고 구원을 받게 하신.

주님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라는 생각을 했고,

결국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3대 성인 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섬기는 교회는,

서양의 종교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깨달은 이후에야 비로소,

천지를 창조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이란 것과,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참 하나님의 은헤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면서,

조금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주님을 맞이할 설레임에,

용성의 작은 가슴이 벅차답니다. ㅎㅎ

 


로마서 61~11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지어다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사람이 어떻게 죽어다가 살아날 수 있는가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부활 하심도 믿지 못했겠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형제님처럼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듯.

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는 지금.

알지 못했던 옛 사람 이었던 죄인 용성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참 하나님을 대하여는 다시 살아날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죄에서 벗어나 더 이상 사망이 용성을 주장하지 못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자로 여김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6 26~33절 말씀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말씀 안에 거했기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고,

작지만 주님의 영광과. 의를 구하는 일에

매진 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처음부터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한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예전에 저희 큰형님이신 심 연호 형제님께서는.

일도 잘하시고 아는 사람들도 많아,

일감이 끊어지지 않아서, 큰형님의 그늘 아래에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았던 때가 있었고,

구원을 허락받고도 얼마 동안은,

큰 불편 없이 지냈었지만.

저희 큰 형님께서 청력이 많이 안 좋으셔서,

귀를 수술하신 후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잘되지 않아서,

더 이상 일에 뜻을 두지 않아.

용성도 일자리를 잃을 뻔했었습니다. ㅠㅜ

용성이 일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눈이 너무나도 나빠서, 남들이 다 하는 운전을,

하지도 못한 용성이었지만.

저희 큰 형님이 해오시던 일을 손에서 놓으실 때쯤에는.

말씀이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주관하고 있었기에,

더 이상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세상 적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희 큰 형님의 절친하신 김 정섭 형님과.

그분의 동생분이신 김 경래 형님께서,

공장과 대리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었고,

세상 적 친분을 앞세워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새벽에 출근해서(저희 큰 형님과 함께 일할 때부터

새벽에 출근 했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구원받은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시작으로 해서,

경래 형님의 부인이신 강 윤희 형수님과.

경래 형님의 두 아들인 승준 승민.

그리고 경래 형님의 처남인 친구 광남과 함께 일하면서,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317~21절 말씀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사람을 의식했다면, 적당히 생활할 수 있었겠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 속에 계시듯.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 속에도, 그리스도 즉.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는 용성이기에,

더 이상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용성 속에 있는 성령님께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용성이지만.

처음에는 입술로만 나불대던 때도 있었고,

지금도 지키는 말씀보다도,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욱더 많아 부끄럽지만.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은 자로서,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 때,

바로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 용성은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부터,

친구가 아닌 사람들중, 윗분들에게는 공손히 대했고,

용성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도,

하대를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교회에 들어와서 구원을 허락받고는.

교회 안에서는. 모두가 구원을 허락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에,

하대를 할 수 없었고,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서는.

구원을 허락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나이를 불문하고 하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있었을 때부터

하대를 하지 않았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진심에서 우러난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대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모여서 듣고 배우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의 영혼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들은 후에,

구원의 옷을 입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들은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의 옷을 입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6110절 말씀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ps

 

이 세상이 살기 좋다면야,

세상에 소망을 둔 오늘을 살아가겠지만.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이 있음을

말씀을 통해서 알았고,

그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았을 때,

지금 당장이라도 천국에서의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이 세상이 힘들어도,

하늘 소망,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말씀 안에서 행복 충만하게,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천국소망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겨운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요한계시록 21 1~7절 말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며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요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