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아나니아 심 2023. 7. 1. 05:06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피!.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어떠한 오늘을 용성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책을 읽고,
또 세상 이곳 저곳에서
직,간접 적인 경험을 통해  익혔던 선을.
나름의 기준을 세워,
선을 행하며, 바른생활을 해왔던 용성이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듣고 배운 말씀은,
용성이 행했던 모든 선했던 행함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패역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


로마서 7장 5~7절 말씀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치제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묶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처음 말씀을 듣고도, 죄인이라는 것을 부정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후에야,
죄의 정욕이, 용성의 지체 가운데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만.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전에는,  
나는 죄가 하나도 없는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떠벌리듯 말했었는데,
막상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듣게 되니까,
용성같은 죄인도 없다는                                                

올바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9장 10~13절 말씀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세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은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 한 후에는.
도저히 얼굴을 들고 형제자매님들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교회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용성과  같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흘려 버리는 두 귀가 아닌.
말씀으로 양심이 밝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우고 나서야,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ㅎㅎ
그동안은 너무나도 어렵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구원 이었지만,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을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부터.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5~12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만에,                                    

용성의 생각을 내려 놓고 말씀을 들은 후부터,            

그동안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과 근본 본체이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종의 형체를 가진,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에 나셨던, 

근본 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늘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께,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꿇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구원을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에베소서 1 장 11~19절 말씀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아, 기업의 보증이 된 것이,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을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참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ㅎㅎ                                        

그래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형제님을 포함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참 하나님께서 우리인간들에게 베푸신 능력의            

심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며,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세상에 전파하고 있답니다.                                          

이것이 용성이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을 이루는 방법이라는 생각하고,                        

이 생명길을, 짮은 다리가  안 보이게 달려온 지,            

이제 강산이 두번째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ㅎㅎ        

  
누가복음 17 장 11~19 절 말씀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
12. 한 촌에 드러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13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사마리아 인이라 .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모두가 문둥병을 예수님께  긍휼함을 받아,                  

고침을 받고, 깨꼿함을 받은 후로,                                                      

다시 세상으로 가지 않고, 예수님께 돌아와,                
큰 소리로 참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렸던      

한 문둥병자의 마음이 되어,                                                                                                

먼저 병고침을 받으신 분들과 형제님을 본 받아,            

말씀으로 병고침을 받은 용성도,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문둥병과도  같은 더러운 병들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많은 세상사람을 향해,                            

듣고 배운 성경 말씀으로 병고침 받는                                          

구원받기를 간절히 구하고 있답니다.                          

지금 비록 세상은 장마기간이라 비에 젖어있지만,      

지금은 소강상태에 있습니다.

말씀이 있어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복음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간절히 원하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빌립보서 1장 3~8절 말씀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