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시편 70편 4~5절 말씀
4.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 마소서,
눈물을 흘리며 찾아 들어온 말씀 안.
주님의 품 안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쓰다가,
결국,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엇을 해도 안되는 놈이라는 것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뜰어온 말씀 안에서,
주의 구원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 못했기에
사모하지도 않았지만.
(구원의 사전적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내일 세상에 다시 나가.
용성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언제가 될지 몰라도,
이곳 여수교회에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리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얼마 동안 거하면서 느꼈던 점은.
하나님이 광대하다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어 쓰여 진
여호와의 말씀대로 성취되어 간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은 후에,
그 말씀을 듣고 가난해진 마음으로
신실하고자 하는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고도,
말씀을 믿지 못했던 용성은.
몸이 빨리 회복되어 이곳을 빠져나가,
예전처럼 마음이 부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신명기 18장 21~ 22 절 말씀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혐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해,
깨닫지 못했던 이유는.
성경 말씀을. 세상 많은 종교의
한 경전에 불과하다는 선입견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과,
얼마 안되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취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세상 어떠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았던 용성 이었지만.
어느 순간. 이 성경의 주된 내용인,
구원을 받지 못했음에 두려운 마음과,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한다는 무식함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기존 신앙인들의 모습을 보면서는.
들려지는 말씀을, 흘려버리는 귀가 아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4장 20~24절 말씀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떄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라.
세상에 거할 때도, 상식적으로
모두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곳 말씀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직접 듣고 배우면서는,
용성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은.
극히 일부분인,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아 안 이후에는.
다시 세상으로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이루기 보다는,
이곳 말씀안에서 성경 말씀을.
좀더 자세히 알고,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뿌리를 박고 거해야 겠다는 생각이 올라왔고,
그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초심의 마음으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도 있었답니다.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 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누가복음 1장 26~35절 말씀
26. 여섯째 날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리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헤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나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시라.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를.
말씀으로 지으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니까.
처녀가 사내를 알지 못하고.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세상 적 생각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지만.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부터는.
아버지 참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이시란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에 불순종함의 범죄 했던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악한 군병들에 의해,
예수님의 옷은 제비를 뽑아 나눈 후에,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직접 본 자가 증언했듯.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전파하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전심으로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고,
또 용성이 직접 말씀을 보면서는.
이 말씀이 거짓이 아닌 참된 사실이란 것을.
진실 되고자 하는 작운 목소리로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4~31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 진실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했었나를.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구원이든 무엇이든,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는 함께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살아나신 후에.
도마를 제외한 제자들에게 보이셨는데,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못 본 도마는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본 제자들의 말을 믿지 못했지만.
예수님께서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예수님 당신의 못 자국난 손과
창 자국난 옆구리를 보이심으로,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는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듯,
말씀을 믿지 못하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던 용성도,
말씀을 듣고 참으로 깨달아 알았을 때,
도마와 동일한 신앙고백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61장10절 말씀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말씀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정말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암담했었고,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처음 허락 받았을 때에도,
막막함은 변함이 없었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용성의 마음에.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이 쌓여가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렸을 때,
그때는. 세상사에 얽매여.
힘들어하던 용성의 영혼은 죽고,
용성에게 구원의 옷으로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용성에게 더하신.
참 하나님으로 인해 진정으로 기쁨과.
즐거워할 수 있는 마음이 올라오면서,
어떠한 것도 잘하지 못하는 용성이었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이후부터,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 교제를 바라고,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 장 6~12 절 말씀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예전 알지 못했을 때는.
세상에서의 주인공의 삶을 바라고,
젖 먹던 힘까지 모두 쓰면서,
발버둥을 치고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참 하나님께 택함받아.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참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었을 때,
곧바로 모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지는 못했고,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모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용성을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
참 하나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말씀과 함께 동행하면서,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려하는 용성에게
더 이상 이 세상은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거할 처소는 아니란 것을.
듣고 배운 말씀을.
깨달아 갈수록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14장 7~9절 말씀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사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처음에 구원을 허락 받았을 때는.
구원인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을까 하고 말씀과 여러 서적에서
구원인의 올바른 삶을.
찾으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 개인의 삶을 포기하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
또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당신들을 위한 삶이 아닌.
죽었다가 다신 살아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해.
당신들의 모든 삶을 바치는
헌신의 오늘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당신들과 동일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당신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살기 위해,
용성의 오늘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려 하고 있답니다.
( 아직도 입술로만 ㅎㅎ)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ㅠ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히브리서 8장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구원받은 연수에 비해
너무나도 부족해 보이는 용성이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까지
구원인으로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 마음에 새긴
참 하나님의 법인 말씀으로 인해,
크고작은 성장통을 겪으면서,
말씀을 이스라엘 각 집에 언약으로 세워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듯.
말씀으로 구원을 ,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과 형제님에게도,
동일한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누가복음 4장 42~44절 말씀
42. 날이 밝으매 에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44.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전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을 때는.
감사한 마음과는 반비례하게,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전도를 하지 못해,
힘들어할 때도 있었지만.
간절히 기도드리고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그냥 대충하지 않고,
밤을 꼬박 세우면서까지.
듣고 배운 말씀을 찾아 묵상한후에,
남들보다 더 수고하고 노력해서,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참 하나님게 보내심 받으셨던 예수님께서도,,
이 험한 세상에서
전도를 위하여 오셨다고 스스로 말씀 하셨기에,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허락받은.
예수님 이후의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보내심을 받은 신앙인들이 임하는
신앙생활의 최대 소명이.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 신앙생활이 아닌.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씀안에 이끌어서
말씀 듣고 구원받게 하려는
전도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저희 교단에서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이.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참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언행의 일치된 전도생활에,,
모범을 보이고 계시기에,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도,
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어떤 식으로든, 참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전도가 주가 되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하계 수양회에서도,
수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음을 알고,
용성도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타는 듯한 8월의 첫 주님의 날에,
외부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주님 향한 신실한 마음을 지니신,
형제자매님들과.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12장 29~32절 말씀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하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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