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하나님의권속이라

아나니아 심 2023. 10. 29. 01:24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전도서513~17절 말씀

13.내가 해 아래서.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해 되도록지키는 것이라.
14.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폐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이것도 폐단이라.어떻게 왔든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지금의 힘들고.

암울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으며,

치열한 오늘을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고, 기사회생을 한 바로 직후에도,

예전처럼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써 보기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 드리는 바람에,

나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자괴감에,

용성이 살아왔던 모든 일들이.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였음을 느끼면서,
유년 시절에 바라며 꾸었던 꿈을.

더 이상 바랄 수 없게 되었을 때,
용성의 부족했던, 어떠한 상황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세상 법대로, 정직하게 살아왔지만,
빈익빈 부익부의.

사회 부조리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향한 분노를, 술을 들이부으면서
앞이 보이지 않은 비참했던 오늘을,
땅이 꺼질 듯한, 긴 한숨으로 삭였던,
못난 용성이었습니다.

로마서615~23절 말씀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이라.
23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누구나 한번 태어났으면,
죽음을 겪어야만 하는 세상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이 유한한 세상 사는 동안.
선한 양심대로 살았던 용성이,
그때껏 선한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던. 모든 일이 악했다는 것을.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 가운데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이 되어,
필사적으로 붙잡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나처럼만 세상을 양심적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일이 원만하게 풀려 질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저 잘난 마음으로 살아왔었지만.

듣고 배운 말씀에서,
용성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며
행했던 모든 육신의 일이
죄의 종된 악한 행함이었고,
그 악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이 사망 즉.
불 못 지옥 행 이라는. 믿지못할 말을 하더라구요,ㅠㅜ

베드로후서1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세상 법을.나름대로,

정직(?ㅎㅎ)하게 지키려 했던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듣고 배우고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 적으로 겪으면서는. 이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 인간을 통해 쓰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이 말씀을 깨달았을 때, 세상 연락을 쫓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이대로 말씀에 참으로(?ㅎㅎ)
순종 된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고,
고민 아닌 고민 할 때가 있기도 했었지만.
다시 세상 경쟁에 뛰어들어서
불확실한 세상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 보다.
확실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허락받아.
유한한 이 세상 지나는 동안,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에,

말씀 안에서 살다가.
영원한 행복을 향해 가는 것이,
훨씬 이익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작은 마음을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로마서824~26절 말씀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아니한,
내일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사랑하고 친애하는 구원받은 형제님께서,

지금 행복 속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 동행하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형제님과 동일한 진리의 진실된

말씀과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영혼의 구원은 2007,

여름 하게 수양회에서 받았습니다만.

말씀을 깨닫기는 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얼마 안 돼서 깨달아 알았습니다.

구원받았다고 말을 하면,

용성 마음에 족쇄를 채우고 살아가야 할 것 같아서,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자유로운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창세기39 ~ 19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서적을 섭렵하기도 했고,
직 간접 경험을 통해,
용성이,세상을 선하게 살기위해
안간힘을 쓰기도 했었지만.
용성이 나면서부터 죄인이란 것을,
몇 년 동안 인정하지 않다가.
말씀에 순종된 삶 살기를 바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을 때,
그동안 수 없이 듣고 배윘으면서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고 넘겨버렸던,
악한 사단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넘어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먼저 먹었던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피가 용성의 몸에 흐르고 있음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어떻게 산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행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었고,
용성이 살아왔던 삶이.

참 하나님 앞에서 눈 가리고.

아옹하는 삶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뒤에,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꿇어 회개한 후에,
구원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렸던 용성이었습니다.

로마서512~15절 말씀

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저가 율법 있기 전에도.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범죄와 같은.죄를.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저를 인하여.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이.많은 사람어게 넘쳤으리라

용성은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ㅎㅎ) 오늘을

당연히 살려 했고,
또 그렇게 자부하며 살아왔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조상의 지은 죄로 인해,
이 유한한 세상 지나서,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믿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참한 운명의 용성이었지만.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가난한 목수인 요셉과 정혼했지만.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동정녀 이었던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2720~26절 말씀

20.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21.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2.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빌라도가 가로되 어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빌라도가 아무 효혐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해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백성이 다 가로되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 찌어다 하거늘.
26.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게 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서기관과 장로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영원한 천국에서 주인공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허락 받았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데살로니가전서 4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지만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인 피 값을 면하기 위해,

물을 가져다가 손을 씻었지만,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믿지 않아,

구윈을 허락받지 못한 그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유대인들이,

몇 천 년 동안. 이민족 들에게 죽임과 흩어짐을 당했듯,

구원받지 못한 빌라도도,

지금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지옥 형벌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만,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은, 잠시 잠깐 후에는.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 후에,

저 천국으로 들려 올라갈 것입니다.ㅎㅎ

 

 

 

로마서615~23절 말씀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이라.
23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전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세상 법을 지키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나름대로 열심히 살기도 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은.

더 이상 세상 법이 아닌.

참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받은,

참 하나님께 마음을 묶인,

숙명처럼 종 된 자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기 위해,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동일한 천국 소망을 지니신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면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과.

이번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대언해 주신 양주교회 박수휘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생명의 양식이 되는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먹고 있는 용성입니다. ㅎㅎ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며...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
내일은 내일(천국)의 감동으로......!!

빌립보서314절 말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과 상관 없이 살았던,

우리의 어제가 어떠했든.

이제는 모두 지나간 어제의 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의 피로 얼룩진 십자가를 향해,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부르시는

참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쫓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오늘 10월의 마지막 날. 아직 끝나지 않은

양주교회 박수휘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전에는 말씀의 이방인이었고, 그리스도 밖의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고,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닌,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임을 항시 잊지 않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지어져 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지어져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211~22절 말씀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