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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4. 2. 10. 05:00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누가복음12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외적인 부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읽었던 책들과 세상을 살면서

간접 경험을 통해 알았기에,

사람을 얻는 것이,

참된 부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구잡이로,

많은 사람을 얻기보다는,

진실 된 소수의 사람을 얻기 위해,

보이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용성 먼저 가식 없이

진실 된 사람이 되고자 했기에,

진실 된 친구들을 얻은 후로는.

부자가, 자신의 영혼에게,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한 것처럼,

용성에게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남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려고 했습니다.

 

로마서154절 말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부자에게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듯.

용성을 죽음 앞까지 가게 했던

교툥사고를 당하게 하신 후에,

다시 살리셨을 때,

용성이 계획했던 모든 일이.

백일몽의 꿈이었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용성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예전에 즐겼던 어제를,

다시 살아보려고 해 봤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며,

즐겼던 세상 연락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된 이후에,

용성의 인생은

끝났다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절 말씀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그 말씀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당연히 사람의 입에서 나왔으니.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라고 믿고,

대수롭지 않게 듣고 배웠을 때까지도,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도 하지 않았던 말씀이었지만.

듣고 배우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

이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놀라운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말씀을 전해주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올 통해 들려주시던 성경말씀을.

더 이상 사람의 말이 아닌.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시편 394~11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그때까지 어떠한 절망의 순간에도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죽음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생각하게 되었고,

그때까지 수많은 역경을 겪으면서

결국은 성공으로 간다고 확신했던 용성의 일생이.

수많은 역경을 겪은 후에.

결국은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운명이라는 것을

비로소 인정한 후로는.

알지 못했던 세상을

태종 이방원이 읊었던

이런들 어 떠 하리,

저런들 어 떠 하리..;"

하여가처럼 살았었지만.

그것이 어떠한 절망 중에도

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를 의지하게 하려는.

악한 마귀의 꿰임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은 이후에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하고 당신의 마음을 토하여 내셨던

다윗왕의 마음으로

구원이 절실하게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3~9절 말씀

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누구나 구원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해

용성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알지 못했을 것이고,

용성도 겉으로는. 늦게 만들어지는.

대기만성형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3년이 지난 어느 순간.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찌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821~27절 말씀


21.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6.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처음에는.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기쁨만 있었지.

구원인 으로서, 주님을 따라

행해야될 주님의 일과.

세상일과의 경계가 모호하기도 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구원받은 자로서의 행동은.

세상사에 초연한 삶을.

말씀에서 찾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마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깨달은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요,

신앙생활은. 세상 만물을,

당신의 말씀으로 순종시키는,

주님을 따르며, 본받는,

구원인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예배소서 51~2절 말씀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솔직히 처음에는 구원을 받으려고 했던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자격증을 따듯.

어떠한 스펙을 하나 추가한다는

세상적 생각으로 받으려 했었지만.

그런 야비한 생각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했으니.

당연히 받지 못했고,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생며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용성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려, 용성을 살리셨던, ,

아가페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어,

감동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그 감동된 마음을

작은 글로 드러내기도 했는데,

부끄럽지만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로마서 55~10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하늘소망^^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 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ㅠㅜ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하늘 소망,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임에,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 소망.
천국 소망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구원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는

경건치 않은 용성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용성에 대한 당신의 사랑하심을 알았기에,

말씀에 순종, 아니 복종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도 모자랄 판이지만.

구원을 허락받기 전보다도,

짓는 죄가 늘어나는 용성이.

하늘을 향해 얼굴을 들기도

두려울 때도 있지만.

말씀 앞에 나가면, 순한 주님의 양처럼

두 손 모아 기도드리는 꼴을 보고 있으면

부끄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ㅠㅜ

이런 경건치 못한 용성 이었고,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도 여전히 말씀에 순종된 삶보다도,

불순종의 일을 더 많이 행하고 있는;

용성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과 수치를 참아내셨다는 것을

생각만 하면, 어제의 부끄러웠던 일을,

용서해 줄 것을 믿고, 회개기도 드린 후에,

다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다짐하는 기도 드리면서,

하늘 소망을 꿈꾸고 있답니다.

쌀쌀하지만 기분 좋은

설 연휴가 낀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조만간 누리게 될 하늘 소망의

부푼 꿈을 함께 공유하면서,

아직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알지 못하는

가족과 친지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하는.

알찬 설날 연휴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구원받으신

00형제님이 너무 너무냐도 좋은

형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도서 33~ 7절 말씀

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