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장 7~ 12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
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예전 믿지않는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용성의 뜻대로
전개되지는 않아지만.
용성에게 주어진.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의지함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 했고,
또 그렇게 살아왔었지만.
용성이 감당 할 수 없는 일로 인해,
공든 탑이 무너지듯.
용성이 쌓아왔던 모든 삶이.
와해 되는 절망의.
쓴맛을 한번 보고 나서 ,
유년 시절부터 익혀왔던.
세상 지식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서 보려고도 해 보았지만.
그럴수록, 절망의 높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더 이상 불완전한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찾다가 찾다가,
결국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헹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ㅜ.
이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이라 했지만,
처음에는 믿지 않고, .
당연히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사람이 쓴 책으로 듣고 배웠기에,
누구나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ㅠ
하지만 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 용철 목사님과.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이.
전심을 다해,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들려주시던,
구원의 복음서 라고 하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용성이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세상에 나가리라는.
미련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기에,
남들은 말씀안에 들어와서.
얼마 안 되는 시간이 흐른 후에,
듣고 배운 말씀을 깨달아.
다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 하면서,
구원을 받기 위해,
용성의 세상적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며.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습니다.ㅎㅎ
욥기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나이다.
15.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고통의
내려놓음.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모든(?)고난의
내려놓은.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에베소서 1장 11~19절 말씀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냥, 구원받았다고.
말해 버릴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그때는 이미, 이 성경 말씀이.
세상 누구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았기에,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용성의 세상 적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에 흘려들었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은 후에야,
참 하나님께 용성의 어둡던.
마음눈을 밝힘 받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을 알게된 이후로는.
세상에는 여러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참 하나님만이.
존재하고 계시고,
당신의 말씀만이.
오직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던.
바보같은 용성이었답니다. ㅠㅜ
로마서 3장 19~26절 말씀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 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재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적 성공만을 위해 살아가던.
용성을 붙잡아 말씀 안에 세우시고,
용성의 세상적 생각이.
무익하다는 것을. 당신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신 참 하나님을,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영접한 후에 듣고 배운 말씀은,
더이상 종교의 경전이 아닌,
우주와 우주 속,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확실히 믿을 수 있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기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화목제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아담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므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구원의 복음 말씀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그때껏 세상에서 어떠한.
소망도 갖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용성을 위한,
화목제물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어,
어떠한 값없이 의롭다함을 받는.
구원을 허락 받은 이후에는,
교회 안에 거하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을 섬기면서,
참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자,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답니다.ㅎㅎ
로마서 1장 12절 말씀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 않던
한 번도 용성 생각 속을
스치지 않았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바라며,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속에 묻어나는
쉼없는 작은 구원인의 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말씀안에서.
간구 기도드립니다....
누가복음 11장 50~52절 말씀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라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 받고 나서야,
예전에 교회에. 다녔을 때에는.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 이란것을.
한번도 듣고 배우지 못했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구원파가 이단이라는.
소리까지 듣기도. 했었답니다.
베드로전서1장 8.9절 말씀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 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단이든 삼단이든,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용성의 심신이 회복되면,
미련없이 떠나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구원이란 것은,
어떠한 지식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서야.
왜 이단이라는 소리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용성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지,
강산이 두번 바뀐 지금은,
종파를 불문하고,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저희 교단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교파에서도,
구원을 받아야만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2~28절 말씀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한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이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친애하는 형제님.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이슬람 국가들간에.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두 민족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이.
성경에 나타나 있고,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은,
약속을 받은 사라의 자손미고,
이슬람 민족은, 육체를 따라난.
하갈의 후손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저번 수요말씀을 주관하셨던
신용철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브라함 때부터 내려오고 있는,
해묵은 악연의 고리가.
제발 끟어졌으면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아름다운 주님의 날입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어머니의 따뜻한 품과 같은.
교회당에 함께 모여.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 하고 싶지만,
용성은 거문도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습니다.
유한한 이 세상 지나,
구원받은 우리들은.
저 천국에서 참 하나님을.
찬양만 하겠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는 세상일도.
함께 병행해야 될 것입니다.
또 세상일을 하면서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럼 없이, 참 자유얻은,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답게
살고 싶고, 또 살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
갈라디아서 5장 1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