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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신앙인을 위하여!

아나니아 심 2009. 3. 10. 23:37

차별없는 신앙인들 이라고 입으로 말들하고 겉마음으로는 알고 행동들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깊은 속마음속에 잠재되 있는 권위적 행동 들이 조금씩 비춰질때

처음 참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꿈꾸고,잘 가꾸려했던 초보 구원받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이 벽 앞에서 실망,좌절과함께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의 열매를

 채 맺기도 전에 가지가 꺽여버리듯 하나님이 아닌, 교회가 아닌 참 구원자의 이름을

가슴팍에 달고생활하는 이들에게  마음속에 큰 아픔을 겪고 교회와 등을 돌리는 삶.

참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삶이 아닌 교회를 적대시하듯 한 생활이 되버린다면

(저희 교회의 얘기가 아닙니다) 과연 하나님의 심정은 주님의 핏 값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을.그토록 사랑하셨던 주님을 구더기만도 못한 우리들 인간에게 내어주셨던

하나님의 심정은.....!!용성이 과연 그렇지않나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구원 받은

신앙인으로서 자칫 그런 를 범하지나 않았는지 아니면 좀 더 신앙이 성장한 후에도 그런

권위적행동 의愚()를 범하지 않고 (마태복음 17장 27절 말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다같은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사랑으로 대함을 하나씩 하나씩 성경속에서 배워 나가겠습니다. 어차피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갈 곳은 한 곳이니까요!(죄송합니다. 자만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7절 말씀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비록 지금의 용성 마음과 힘과 뜻은 다해 사랑하려 하지만

아직까진 작고 약한 小子 (소자) 인지라

지금은 목숨까진 다하는 사랑은 아직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