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신앙인들 이라고 입으로 말들하고 겉마음으로는 알고 행동들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깊은 속마음속에 잠재되 있는 권위적 행동 들이 조금씩 비춰질때
처음 참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꿈꾸고,잘 가꾸려했던 초보 구원받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이 벽 앞에서 실망,좌절과함께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의 열매를
채 맺기도 전에 가지가 꺽여버리듯 하나님이 아닌, 교회가 아닌 참 구원자의 이름을
가슴팍에 달고생활하는 이들에게 마음속에 큰 아픔을 겪고 교회와 등을 돌리는 삶.
참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삶이 아닌 교회를 적대시하듯 한 생활이 되버린다면
(저희 교회의 얘기가 아닙니다) 과연 하나님의 심정은 주님의 핏 값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을.그토록 사랑하셨던 주님을 구더기만도 못한 우리들 인간에게 내어주셨던
하나님의 심정은.....!!용성이 과연 그렇지않나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구원 받은
신앙인으로서 자칫 그런 를 범하지나 않았는지 아니면 좀 더 신앙이 성장한 후에도 그런
권위적행동 의愚(우)를 범하지 않고 (마태복음 17장 27절 말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다같은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사랑으로 대함을 하나씩 하나씩 성경속에서 배워 나가겠습니다. 어차피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갈 곳은 한 곳이니까요!(죄송합니다. 자만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7절 말씀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비록 지금의 용성 마음과 힘과 뜻은 다해 사랑하려 하지만
아직까진 작고 약한
지금은 목숨까진 다하는 사랑은 아직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