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고린도전서 4장 9~14절 말씀
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11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13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14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6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처음에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을 때,)
세상에서 정교도가 아닌.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있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당연히 이곳이
이단의 소굴이라고 알고,
절대로 이곳에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외치면서, 피폐 되었던,
용성 심신의 회복만을 바라고,
주인의 마음으로 가 아닌.
제3 자의 마음으로,
들려지는, 복음의
말씀을 자장가 삼아.
몇 년 동안 머물러 있었지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
외에는 가르치지 않는데,
믿지 않는 세상과.
다른 교단에 의해,
애매한 이단이라는 핍박과
내어 쫓김을 당하는 등,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만물의 찌끼같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ㅠㅜ
로마서 12장 14~19절 말씀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당신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눈에는 는, 이에는 이처럼,
똑같이 대하지 않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을 하시면서,
그들이 알지 못해서 이런다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은
전도인 분들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복음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생활하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바울 사도께서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다는 말씀이.
어떠한 세상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닌.
바울 사도께서 주님을 본받듯.
바울 사도를 본받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셨기에,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고,
악한 일을 행하는 것에,
담대한 사람들에게
임할 징벌이 언젠가는
도래하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으면서,
악한 그들도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만 간절히 드리는 모습에
한숨이 나기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전도서 8장 11절 말씀
1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악한 일에 징벌이,
당장, 당장 실행된다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악한 일을 행하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만.
악을 행하는 죄인들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없고,
장수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하며,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한 것 같습니다. ㅠ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모두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마음에 죄를 지으려는
죄 성이 있기에,
또 그 죄를 자백하는
마음이 아닌.
어떻게든. 누구에게
떠넘기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음을 듣고 배웠을 때,
어느 한때는.
성경 말씀을 배웠기에,
세상 많은 교회에서 행하고 있듯.
용성도, 성경의 율법안에서,
율법을 지켜 의롭다 함을,
받으려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4~6절 말씀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멀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하지만. 이곳에서는.
사람의 어떠한 행위로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멀어진 자라는 말과 함께,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라는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포함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는,
용성의 행 해왔던
행함이 틀렸음을 회개하고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2~8절 말씀
2. 그때에 너희가.
그.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율법에서 완전함을.
얻으려 했던
용성을 회개하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들은 이후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긍휼에 풍성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에 받아들여,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장 7~10절 말씀
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은 이후의 삶은,
구원 받음과 동시에.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며,
어떠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어떠한 사고 없이 넘기면서는.
구원받은 용성을 지키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또,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처음이요 나중이신.
이가 가라사대,
그들이 받고 있는.
환난과 궁핖을 알고.
있다고 말씀 하시면서,
그들이 받고 있는.
궁핍과. 환난으로 인해.
어떠한 두려움을.
느끼기 보다는,
진정으로 부유한.
자임을 잊지말고,
유대인을 가장한 사단의.
회인 마귀에게 받을 환난을.
두려워 하지 말고,
말씀에 죽도록 충성한다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죽도록 함께.
충성하기를 바랍니다.
또 스테바냐의 집이.
아가야의 첫 열매요.
성도 섬기기로 작정했듯.
우리나라 침례교의.
첫 열매요.구원받은.
그리스도 인으로서,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하신 이 요한 목사님께,
복종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깨어 믿음에 굳게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에 굳게서서 남자답게.
강건하기를. 바라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6장 13~16절 말씀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14. 너희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 형제들아 스테바냐의.
집은 곧 아가랴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16. 이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