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기다림이, 절망의 눈물이 아닌. 이 기다림이, 함께할 내일의 설레임 입니다.

아나니아 심 2012. 3. 29. 22:5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0장 28~29절 말씀입니다.

형제님 누구도 뺏지 못하는 구원.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하는

값진 구원을 거저 받은 우리들입니다.

무엇을 드린다고 달가워하시겠습니까?

다만 주님 안에. 하나님의 넓고, 따뜻한 품에만

거하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에도 내안에 거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참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저도 힘들지만. 하나님 품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아서, ...

오늘도 눈물을 흘리지만.

절망의 눈물은 아녀요. 할께 할 내일을 위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림. 설 레임의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