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신명기 8장1절 말씀입니다.
참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지키고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이라는 선물을 값없이 받았고, 그 구원받은 사람들은
구원받은 무리라 하여,세상과 따로 떨어져, 함께 모여,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참 하나님 안에 거하라고, 명령하잖습니까.
사랑하는 동역자여! 형제님께서는 용성이 흔들릴 때마다,
말로 하는 가르침이 아닌. 묵묵히 이렇게 가야한다고고,
행동으로 귀감을 보여주셨던 분 이었었습니다.
그런 신실하셨던 형제님을 잊을 수가 없고,
잊혀 지지도 않을뿐더러,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만.
형제님의 떠난 빈자리가 길어질수록
용성의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던.
그 확실하던 영상이, 이제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아침 안개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것 만 같습니다만ㅠㅜ.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사라지기 전에,
잊혀 지기 전에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루빨리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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