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밝은 빛 가운데,
새로운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켜 주실 것과
함께 하실 것도 믿지만.
자매님의
걸음걸음을 지켜 주실 것과.
자매님이
행하는 모든 일에,
거침이 없게 해 주세요.^^
오늘 하루를,
헛되이 허비 한다면,
그냥 지나간 어제지만.
오늘의 이 하루를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소중히 사용한다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내일의 좋은
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즐거운 동행길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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