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주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 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3 ~ 14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우리가 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한 형제로서
같은 마음으로 주님만을 경외하면서 바라보았던,
그 아름다웠던 때를 잊지 못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용성의 머릿속에서는 지워지거나,
잊혀 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아름다웠던 날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춘천교회의 김 인호 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참 하나님의 옥음의 말씀이 증거 됩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진정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 김 인호 목사님께서 증거 하시는 참 하나님의 참 말씀으로,
형제님은 잃었던 신앙회복을, 용성은 더욱 굳건한 믿음을 다지고자 합니다.
오늘 진정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