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2. 11. 28. 23:0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 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 전서 1장23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형제님께서는 어떻게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형제님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용성은,

 아무것도 잘난 것 없었으면서도, 혼자 잘 난 체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용성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참 하나님의 장막 안으로 이끌려 하셨지만.

세상이 너무나 좋아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세상 속에 푹 빠져서, 세상 희락을 즐기고 살던 용성을,

더는 두고 보실 수 없으셨던지. 죽음 앞에까지 이르게 한. 사고를 당하게 하셨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다가,

참 하나님의 낯을 피해, 서울로 도망을 쳤었습니다.

그래도 참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작정하신 일은 꼭 이루시는 분임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세상 희락을 쫓아 살아가던 용성을,

저희 큰 형님을 내세워, 이 곳 여수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 후로 참 하나님의 장막 안에 머물게 하셨고,

성경말씀을 배우며, 주님의 저를 위한 고귀하신

피 흘리심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거듭남을 입고,

높아져 있던 마음을, 눈물을 흘리게 하시면서 높지 않은 마음을 지금껏 낮추고, 계십니다.

그리고 형제님에게 이러한 간절한 마음을 보내게 하셔서,

참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 못하게 하시는데,

용성이 과연 참 하나님의 낯을 피해 어디로 도망해서

세상의 희락에 빠져 살아 갈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밝은 내일이지만.

높지 않은 용성의 마음이 낮아지면 모두다 안겨주실 것을 믿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세상의 헛된 희락을 쫓기보다는, 참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참음으로 기다려햐 할 것입니다. 용성과 함께 밝은 내일을

참음으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3일째 참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됩니다.

진정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