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요?

아나니아 심 2013. 10. 10. 23:23

 

이사야 38장 15~17절 말씀

-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내 영혼의 고통을 인하여

      내가 종신토록 각근히 행하리이다.

16.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요?

사랑하는 형제님!!, 세상 많은 사람들도 부정하지 못하는,

참 하나님의 존재와,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우리는 먼저 알았고, 그 사랑에 감사 드린 후에 

 나와는 전혀 상관없던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주님의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높이 달려, 피를 흘리고 죽으신, 그 희생의 사랑을 알았고,

장사한지 3일만에 다시 사셔서,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영원한 천국에서 그 사실을 믿는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영생 할 수 있다는.그 사실에 감사를 드렸을 때,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어느 한때는. 어제 속으로 묻혀져 버렸습니다만,

용성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아니 잊을 수 없는,

우리들만의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정말 그 날이 그립습니다.

우리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게 하신.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 오늘,

우리들의 여려진 가슴을 위로하고,

말씀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병든 영혼을 치료하고, 새 생명을 찾을 수 있는

주님의 등불의 빛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진정 오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동역자여!!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