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8장 15~17절 말씀
-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내 영혼의 고통을 인하여
내가 종신토록 각근히 행하리이다.
16.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요?
사랑하는 형제님!!, 세상 많은 사람들도 부정하지 못하는,
참 하나님의 존재와,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우리는 먼저 알았고, 그 사랑에 감사 드린 후에
나와는 전혀 상관없던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주님의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높이 달려, 피를 흘리고 죽으신, 그 희생의 사랑을 알았고,
장사한지 3일만에 다시 사셔서,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영원한 천국에서 그 사실을 믿는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영생 할 수 있다는.그 사실에 감사를 드렸을 때,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어느 한때는. 어제 속으로 묻혀져 버렸습니다만,
용성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아니 잊을 수 없는,
우리들만의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정말 그 날이 그립습니다.
우리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게 하신.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 오늘,
우리들의 여려진 가슴을 위로하고,
말씀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병든 영혼을 치료하고, 새 생명을 찾을 수 있는
주님의 등불의 빛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진정 오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동역자여!!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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