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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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사랑하는 동역자여 가을의 푸르름 속에서 울려 퍼지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지나간 부끄러웠던 날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함께 할 오늘, 빛나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다가올 우리의 밝은 내일을 준비 했으면 합니다.^^
2교구 전도 집회가 충무동 동원예식장. 2층에서
오늘저녁 7시 30분,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해,
우리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십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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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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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장 21절 말씀
-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어제 시작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ㅠㅜ
참 하나님의 장막에 거하면서, 참 말씀을 배우고 익혔으면서도,
용성은 아직 한명의 잃어진 영혼도 말씀 앞에 이끌지를 못했습니다.ㅠ
그래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제님을 이렇게 간절히
부르짖고, 또 부르짖는 것이. 이 생명길을 걸으면서,
누구나 한가지 일만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함께 했던 형제님이.
함께 우리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봤던 형제님을.
참 하나님의 말씀앞에 다시 예전 신실했던 모습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의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습니다.하지만
용성의 이 작은 글로 인해, 형제님께서 다시
말씀 앞에 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제를, 신실하게 참 하나님만을 바라봤던 그때를 떠올리고,
형제님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충무동 동원예식장 1 층이 아니라 2층에서 오늘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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