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아나니아 심 2013. 11. 26. 22:49

잠언 19장1절 말씀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 하느니라

 

이 넓은 세상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을 알았고,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께서,뜨거운 지옥 불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었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십자가 높이 달려, 피를 흘려 죽음으로써.

주님의 그 고귀한 피로 인해,

영원한 고통의 죄지음을 씻기 워 주셨습니다.

당신의 그 고귀한 아가페 적 희생의 사랑으로 인해,

영원한 천국의 안락을 보장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렸을 때,

그때 우리는.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하는 값진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피부로 와 닿는 혜택은커녕

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려하면 할수록,

참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풍속과,

그에 길들여진 세상 사람들의 편견의 시선과,

멸시의 벽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 당연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용성은,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그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몰랐을 때,

세상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저런 곳이 바로 이단의 소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은 들으려 하지도,

또 보려고도 하지 않고, 저희 둘째 형님을 통한

주님의 몇 번의 손 내 밈을 뿌리 쳤던 기억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하지만 못이기는 척. 들어본 성경 말씀은, 거짓이 하나도 없고,

예전 일어났던 일들과. 앞으로의 모든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음을 보고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은 모든 불순종의 죄와,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알게 모르게 짓는 모든 죄를.  

주님의 고귀한 피로써 씻고, 참 하나님 향한, 좁은 이 생명 길을,

한때는 서로의 여려진 마음을 위로하고,

빛나는 내일 천국의 삶을 향해 이 좁은 생명의 길을

서로를 위로하면서, 함께 걷던 당신이었음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믿음의 동역자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