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눈물흘리는 용성,고개숙인 용성

아나니아 심 2009. 9. 30. 06:02

주님의 숭고하신

피 흘리셨던

희생의 사랑을

세상에서.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 소수의

구원받은 이들만이

그 사실을 알고,믿고

또 그런 믿음으로

천국시민이 되는것을

주님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아버지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이러실까요?

그 반대일겁니다.

그 질책의 말씀듣는

눈물 흘리는 용성

고개숙인 용성.....


주님이 주신 고맙고도 감사한 희생의 사랑을, 알기만하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주님의 고귀하신 피로, 씻기움을 받은사랑. 그 사랑을 알리지 못하는, 부끄럽고 작은 용성! ,이런 용성도 담대하게, 잃은 영혼들을, 사랑 의 하나님 앞에 ,이끌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렵니다.

지켜봐주십시오.사랑 합니다.


*신앙성장의 척도가 꼭 전도에만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변명입니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7절 말씀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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