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편 116편 12~ 14절 말씀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용성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참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과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수 가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도 몰랐던, 용성을 위해,
온 세상 사람들 각자를 위해,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아담 한 사람 이후
우리 모든 인간의 구원자 되신 주님도 모르던 세상에서의 어느 한 때에는,
이 짧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도 쪼끔 더 잘 살아 볼까 하고,
발버둥을 치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주님의 그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부터,
주님 안에서 내일의 영광된 삶을 준비 하면서,
세상에서의 어떠한 상승된 꿈도 꾸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가 없습니다. ㅠ 언제 어느 때.
세상에서의 달콤한 어떠한 꿀로,
아직까지도 신실하지 못한 용성의 발을 걸어 넘어트려,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실한 신앙인을 꿈꾸면서, 용성의 롤 모델로 바라보았던 형제님을,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 안에서 이렇게 형제님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을 위함 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처음 주님의 피로 구원받으면서 했던, 이 생명 길을 벗어나지 않겠다는
용성의 맹세를 지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 받고, 천국 삶을 보장 받은 이제는,
천국으로 향한 이 좁은 생명 길을 벗어난다는 것이. 솔직히
두려움의 감정이 없다고는 말씀 드릴 수 가 없습니다. ㅠ
주님께서 당신의 귀한 몸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시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시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신 후에,
다 이루었다하고 죽으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부터,
예전 어떠한 상승된 삶을 꿈꾸며 살아가던 세상에 다시 나간다는 것이.
섶을 등에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것처럼.
어리석기 그지없는 위험천만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을. 또 주님의 그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히지 못했다면,
알지 못했고, 갈 수 없었던 영생으로 인도하는
이 생명 길을 알게 하신 분만을 경외하면서 걷는 이 길이,
오늘은 힘들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그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우리를 죄에서 영원히 자유하게 하신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서
잠깐의 쉼을 얻는 자리에,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형제님과도
당연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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