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아나니아 심 2015. 1. 11. 02:23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지신 파로 얼룩진 십자가의 모진 고통이 ,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나 자신을 위한 대속제물 이었음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보고, 듣고 배우면서,

고귀한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믿고 감사를 드린 후,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아무런 값없이 그 귀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받은 구원으로 인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만.

말씀과 다른 세상 일반적 풍속에 부딪히게 되고,

그로 인해 눈물을 흘리면서도 참고 인내하면서

조금 후에 가게 될 저 천국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가서 누리게 될 이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어떠한 영광된 삶을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하면서

이 좁은 생명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혼자서는 차마 인내하며 걸을 수 없는

생명의 가시밭길임을 말씀에서 배워가고,

또 몸으로 겪으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고귀한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님의 희생의 피가 여려진 가슴에 묻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 세상에서는 전혀 생면부지 이었던 사람들을,

단지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친 형제자매보다도(그만큼^^ ) 살갑게 여기면서,

남은 생을 주님 안에서 함께 모여, 언제나 구원받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참 하나님만을 믿고 서로를 의지하면서, 길지 않은 남은 생을 함께 오라 하셨잖습니까?.

마태복음 11장 28~30절 말씀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멈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기 힘들 때,

처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때는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하고. 죽지 못해 살아가던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았던 우리네의 삶이었지만,

이제는 쪼금 후에 가게 될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남은 생을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자 했던

형제님의 빛나는 마음을 바라보면서, 용성도 막연하게 꿈꾸던 천국에서의 삶이었었지만.

진실 된 진리의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몇 년 동안 배워가면서,

또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는 세상을 보고,

또 몸으로 체험해 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더욱 더 말씀에 순종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

오늘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비록 날씨는 살을 에는 듯한, 추운 날씨지만.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바깥 날씨와는 상관없이 늘 아름답고 맑은 날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을 사랑하는 OO 형제님과 말씀에 순종된 오늘을 만들어 가고 싶은,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13장 11~13절 말씀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