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빌립보서 4장 4~7절 말씀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얼마나 더 참고 인내해야 용성에게도 어제를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기 전,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때까지 지탱 해왔고 용성을 살게 했던,
용성의 잘나지 않은 서푼 자존심과, 잘될 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안고,
이 세상을 나의 작은 뜻대로, 나의 주관대로 행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 하나님을 알았고, 그 분께 붙들림 받아,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을 당하신후에,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해서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부터,
용성의 잘나지 않은 서푼 자존심을 버렸고,
용성의 주관적 생각들도 지나온 자리에 하나 씩 내려놓으면서,
주님의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 했을 때는 솔직히 외적으로는 구원받기 전,
세상에서 용성의 작은 주관대로 행하면서 살아가던 때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는 세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잡았던 작은 이익을 잡지 못하고,
세상 어떠한 연락을 행하지 못한다는 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보면서 지나쳐 왔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말씀대로 흘러가는 일의 결국을 보면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을 더욱 더 붙잡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사야 41장 21~23절 말씀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보고 놀라리라
24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실력이 아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찬양대에서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찬양대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넘긴다면 그냥 매달 한 번씩 있는
정기적 모임이라고 생각하면서 넘길 수 도 있겠지만.
그 월례회 자리에서 신앙생활의 고충과 함께,
잃어진 영혼들에게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님의 피의 사랑을 알게 해서 말씀 안으로 이끌려는 간증들을 보고 들으면서,
미련하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주님 안에서 행하는
작은 일상의 소소함 들이 행복으로 느껴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주님 안에서 천국 소망을 꿈꾸면서
함께 공유했던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교제의 한때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바보같이 눈물이 흘렀어요, 한겨울의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이,
마음속까지 얼어붙게 하는 오늘이지만. 사랑하는 oo형제님과 함께 하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은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에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의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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