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오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디모데후서 4장 10~11절 말씀10. 데마는 이 세상을 더 사랑하여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디도는 달마니아로 갔고,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오라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교회에 열심히 다니기도 했었지만.어떠한 목적 없는 열심이,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했고,세상 연락의 단맛을 느끼면서,데마가 세상을 더 사랑해서주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갔듯.어느 순간부터,교회와는 담을 쌓고,세상 연락의 단맛에 빠져서,허우적대는 어떠한 오늘을,용성의 생각을 앞세워,불 못 지옥으로전력 질주하는 줄도 모르고,달려가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시편 119편 71절 말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