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아나니아 심 2015. 1. 19. 04:32

요한복음 1장1절 말씀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참 하나님을 인간의 눈으로 본적도 없고,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도 없는 영이심을

당신께서 하신 성경말씀을 통해 보고, 듣고, 오랫동안 배워 오면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해서,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이 온 우주 만물을 붙잡고 계심을 부정 할 수 없는,

많은 역사적 증거들이 진리의 성경말씀 속 곳곳에 산재해 있음을

보고,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흘러가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약속했던 주님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의 그 피를 가슴에 묻혔던, 구원받은 형제님 이었고, 구원받은 용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과는 반대로 치닫고 있는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는

구원받은 나의 작은 뜻과 의지대로만은 살 수가 없음을 느꼈을 때,

같은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약속했던

많지 않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자리는 주인을 잃은 채 쓸쓸함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oo형제님! 하지만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때에 살아가고 있음을, 연일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국가 이기주의와 개인이기주의가 만연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함께 공감했던 겁쟁이가 되어버린 용성은 말씀 안에서 다만 기도드립니다.

이번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절실함으로 마지막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한,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장성훈 목사님의 확실한 입술을 통해 보고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4절 말씀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절로 가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