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아나니아 심 2015. 1. 20. 00:2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0~13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생사가 보장되지 않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목숨을 지켜주는 것은.

비단 자신이 소지한 어떠한 무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한

전우와의 끈끈한 전우애가, 어쩌면 자신이 소지한 어떠한 무기보다도

더 큰 방패막이 되어 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어떻게, 어떻게 우리들 각자가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깨달아 알았고,

주님의 그 피의 희생의 사랑에 감동해서,

주님의 그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혀,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따라 이 생명 길을 걸으면서,

말씀과 반대인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거대한 세상과의 영적 전쟁을 다짐했던 때,

말이 아닌 형제님의 주님 향한, 아름답고 빛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용성도 같은 마음으로 oo형제님의 곁을 지키는 것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이 닥칠지 모르는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총 칼이 아닌.

말씀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언제나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두 번째 장성훈 목사님의 확실한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십니다.

형제님과 함께 장성훈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참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함께 싸운 후에,

주님께서 주시는 의의 면류관을 함께 받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

7. 내가 선한 싸움을 마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