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아나니아 심 2015. 4. 15. 02:37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디모데전서 6장 9 ~12절 말씀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 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세상에 있었을 때 용성은, 가진 것은 무엇도 없었고. 잘나지도 못했지만.

괜히 있는 척, 잘난 척을 하면서 살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사람을 우습게보지 않는 다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도 우습게 보이지 않는 삶을 살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세상의 때 묻은 옷을 입고 왔을 때도,

우습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척, 고귀해 보이는 척을 하면서

용성의 실제 모습을 감추고, 사람들을 가식적으로 대했고,

교회에서 용성을 대하는 구원받았다는 사람들도 그들의 속 모습을 감춘 채,

가식적으로 사람들을 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생각을 전혀 갖지 않는 다는 말은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용성먼저 진실 되게 형제자매님들을 대하려 하고 있습니다만.

각처럼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ㅠ

몸에 배고, 생각으로 굳어졌던 세상에서의 삶의 방식이,

단지 주님의 아가페 적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 이후의 세상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3일 만에 다시 사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서, 마음으로 깨닫고,

영원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다고,

세상에서의 가식된 삶의 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있었겠습니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길지 않은 지금의 이 시간보다. 참 하나님을 모르고,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내일의 부하고 행복한 삶만을 위하고 바라면서,

 

 

/태어나서 구원받기 전까지 경쟁하면서 살아왔었는데,

그런 헛된 생각들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는 것은 거짓말 일 것입니다.

전도서1장 2~3절 말씀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하지만, 하지만. 우리를 구속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혀 있음을 느끼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주님의 피를 묻힘과 동시에,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슴 속에서는,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간에,

참 하나님향한 이 생명 길을 성령님이 늘 함께 동행 하고 있음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우면서, 용성은 쪼끔씩 참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참 구원받은 자녀로 하루하루 변화 되어 질 것이고,

사랑하는 oo 형제님도 함께 변화되어 질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 말씀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구원받은)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구원받은)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