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마태복음 6장 33~34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지금의 용성은 한 마리의 누워 있는 와룡과도 같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오지 않은 용성의 때를 기다리면서,
겉으로 남들에게는 비록 조금 부족한 듯. 아무런 생각 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저 딴에는 겉으로는 강태공의 세월을 낚는 듯 한 여유를 부리면서도
내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서적들을 읽고,
그 익힌 간접 경험을 통해, 어떠한 경륜을 쌓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아직은 오지 않은 밝은 용성의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성공적 인생을 살다간 주인공들이 걸어갔던
성공적 인생의 길을 교훈삼아, 성공적 삶을 살려했던 생각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질 수 있는 희망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희망의 메시지나. 인간 승리의 책을 읽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 긴 인생을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서울에서 생활했을 때가 저의 삶에 있어서,
제일 암울했던 시기 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었는데,
그때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소설가 최인호님의 “상도“ 란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도의 주인공인 임상옥이 했던 말 중에,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는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 말이 상업에만 국한 된 말이 아닌.
이 세상 살아가면서 모든 인간관계에 접목 시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고,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조금 호전되면 책을 읽으면서 습득했던
여러 가지 감명 받았던 내용들을, 용성의 실생활에서 행해보리라 다짐했었지만.
그런 기회는 좀처럼 오지를 않았습니다.ㅠ
마가복음 1장 16~ 18절 말씀
-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여수로 귀향을 한 후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적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쓰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장사한지 3 일 만에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알았고,
그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린 후에 받은 구원으로 인해,
이제는 세상에서의 불확실한 어떠한 희망이 아닌.
모든 인간이 죽음 이 후에 가게 될,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마음으로 읽고 배우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던 죽음이었었지만.
이제는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린 구원받은 사람이 되어, 죽음이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이 세상에서의 죽음 이 후에 거듭나서 가게 될,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이 기다려지는 것이.
비단 용성혼자만의 기다림은 아닐 것입니다.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바라는 간절한 기다림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oo 형제님의 가슴에서도, 용성과 마찬가지로,
뜨거운 주님의 피가 끓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봄비 나리는 아름다운 주님의 날, 사랑하는 형제님과 ,
우리 구원받은 사랑들을 영원한 천국에 거할 수 있게 허락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함께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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