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5. 4. 26. 00:22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17절~18절 말씀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참(간식)시간에 먹을 것을 앞에 두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데,

누군가 하는 말이(눈을 감고 기도를 해서 누군지 잘....)

 “예수 믿는 갑네”(전라도 사투리ㅎㅎ)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은 우리 믿는 자들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아가페 적 희생으로 이룬 피의 사랑을 믿지 않는

세상 모든 사람들도 구원 받고 천국에서 살게 하기 위해,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세상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을 안다면,

비웃듯 한 그런 말은 못 했을 텐데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이상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 들려오는 그 소리를 그냥 모른 체 하면서 무시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 상황이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고요...ㅠㅜ)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하지만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신 참 사랑과.

오직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천국에서의 영생을 위해,

당신의 고귀한 몸을 버리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의 진실 된 사실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보다 먼저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고,

그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사와 남은 생 동안,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히 순종 하셨듯.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구원받은 우리들 이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때는,

세상 어떠한 기쁨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쪼끔 후에 거하게 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누리게 될

영광 된 삶에 행복해 했던 때를 오늘도, 아니 언제까지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주님만을 바라보며 걷는 신앙생활을 힘들게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우리 신앙인들의 발목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ㅠㅜ

너무나도 확실한데, 너무나도 확실한 죽음 이 후의 천국과 지옥을 말씀 하시면서,

구원 받지 못하고 가게 될 영원한 지옥에서의 참상을 경고 하고 계시는데,..ㅠ

목이 터져라 성경 말씀을 통해 몇 천 년 동안 부르짖고 계시는데,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생명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했고,

쪼끔 후에 거하게 될 영원한 천국에서의 안락한 삶을 바라고,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혀 아무런 값없이 구원받고,

천국에 거할 영생의 말씀을 들으면서 형제님과 함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생활 했던 어느 아름다웠던 한때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구원받은 oo형제님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까요?, 어떠한 말씀으로 형제님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를 늘 기도드리면서 말씀을 구하고 있습니다.)

부디 빛나는 오늘 구원받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날을,

영생의 말씀을 함께 들으면서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로마서5장 8절 말씀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