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아나니아 심 2015. 5. 31. 00:59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스바냐 2장 3절 말씀

-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용성은 어디에 속하는 것을 싫어했던,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학칙을 꼭 지키려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 나이또래의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행동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마란 것은 더 하고 싶고,

 하라고 하는 것은 하기 싫어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 심리잖아요,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용성은 고등학교 때에는.

그 나이 대에 해서는 안 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일들을 하면서도,

죄책감은커녕 어떠한 경계를 넘었다는 호기로움에

뭐 어때, 쪼끔만 있으면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일인데,

하고 저의 부끄러운 행동들을 애써 합리화시키기도 했었습니다만.

이제는 술 담배가 몸에도 좋지 않아. 마시지도, 또 피우지도 않고 있고,

생명의 말씀의 규례를 겸손히 지키려 하는.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당한 생활을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생각처럼 잘 안됩니다.ㅠㅜ)

며칠 전에는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고,

참 하나님 품으로 가신 교회의 한 성도 분의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구원받은 지는 얼마 안 되는 분이셨지만.

참 하나님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다른 구원받은 사람들이

운명적 붙들림을 받았듯.

참 하나님의 운명적 붙드심에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시다가.

구원의 기쁨 중에, 이 짧은 세상의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피 묻은 구원의 옷으로 갈아입으신 후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며, 영원한 참 하나님나라에 가셨을

그 어르신을 생각하면서,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시편 116편 15~16절 말씀

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이 후로는 먼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구원받은 사람답게 길지 않은 이 세상에서,

말씀의 범주를 넘어가지 않고,

말씀 안에서 합당하게 이 세상 살다가.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 거 할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슴에 안은 채,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교제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면서 끝까지

이 생명 길을 걸었으면 하는 생각을,

어느 구원받은 성도의 주님 안에서 하는,

발인 예배를 치르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ㅠㅜ

 사랑하는 형제님. 천국으로 가는 세상에서의 험난한 여정 길 중에,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느끼는 목마름을

생명의 말씀으로 해갈 할 수 있는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의 어떠한 타는 목마름을 해갈도하고,

함께 행복에 겨워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갈이 흘러나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