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아나니아 심 2015. 7. 5. 04:3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곤고하다-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 )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빌립보서 4장 8~9절 말씀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길 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성경말씀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늘 곁에 두고 구원받은 용성의 삶의 경계로 삼아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 왔고,

앞으로도 참 하나님 말씀의 범주 안에서 살아가고 싶은,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했고, 감사를 드렸던 용성입니다.

 그렇다고 용성이 성경 말씀을 바리세인과도 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지키려 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 당신을 알게 하셨고,

당신께 붙들림 받은 이 후에, 모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불순종의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받아야만 했던 지옥형벌 이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사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주님 되셔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희생의 사랑을 알게 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말씀대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는 할지라도,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지 못한 용성입니다.ㅠㅜ

하지만 이것 한 가지 만은 말하고 싶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다만 주님의 고귀한 피로이룬 희생의 사랑을 알았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고,

참 구원인 으로 만들어져가는 용성이고, 형제님일 것입니다.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주님께서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피로 얼룩진 생명 길을

답습해 걷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지금 서 있는 곳이 주님 안이든. 밖이든

그것은 그리 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바라면서 걷는,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은,

진정한 참 구원인 으로 만들어 져 가는 과정일 뿐일 것입니다.

로마서 7장24절~ 8장2절 말씀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이 법을 섬기노라

8장 1~2절 말씀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다만 어느 때가 되었든 위기의 순간에,

 형제님 속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계시는 성령님께서

그때 어떻게든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날이 어느 때 어느 순간일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고,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만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 이 세상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형제님과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진리의 참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천국에서의 영생을 약속하신 구원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오늘을 만들어가고 싶은 용성입니다.

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8~29절 말씀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