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갈라디아서 3장 6~9절 말씀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우리들 각자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왔든지, 그때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붙들림 당했을 때,  그냥 일상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들 각자에게 그때는,

침체기에 해당했던 때 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성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당하기 전 그때는,

용성을 둘러싸고 있던 모든 일들이 꼬일 대로 꼬여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때 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우연히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형제님이 세상에 나기도 훨씬 전부터 성경 말씀이

모든 민족의 본보기인 이스라엘 민족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결국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란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우면서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육신의 조상은 단군 할아버지 이지만. 우리 신앙인들의

믿음의 조상은 아브라함임을 말씀에서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았고,

지금도 말씀대로 복과 저주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의 흥망성쇠의 역사가,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직접 목도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전 세계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들의 고토인, 아브라함이 살던 곳으로 돌아올 것과,

누구도 따르지 못하는 세계 강대국이 될 것을,

3500년 전에 미리 쓰여 진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이스라엘의 오늘을 바라보면서,

우리 신앙인들이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고 배우면서

믿어야 되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배워왔고, 공감했던 우리들이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호세아 5장15 ~ 6장 1~3절 말씀

5/15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6/1~3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참 하나님의 존재와 위대하심을 용성이 의심 없이 믿고 있듯.

형제님께서도 의심 없이 믿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이 세상에 나기도 훨씬 전부터

참 하나님께 지명되어 붙들림 당했고, 예정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믿을 수밖에 없는 오늘을 두렵고 떨림 가운데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던 우리들이었음 또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던

그 아름답던 우리들의 봄날의 한때를 용성이 어떻게 잊고 살아갈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가슴에 주님의 피가 끓고 있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43장1절 말씀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